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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봉이 입니다. 


제가 딱히 리뷰어는 아니지만 블로그란게 생기니 참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ㅎㅎ


이런 소소한것들도 생각을 공유할수 있다니 말이죠.


원레 지갑을 잘 안열지만(돈없는 학생) 제가 또 메론 덕후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도움을 받아 내일 굶어도 오늘 잘먹어보자는 꼬드김에 넘어가서 긁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짜잔~~


여름한정이 따박 따박 박혀있는 3종세트 되시겠습니다!


카스타드의 표지

마가레트의 표지

 



몽쉘의 표지

카스타드의 후면 

깨알팁이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소화기 사용 퀴즈~!

하지만 소방병 출신인 저는 굳이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니놈이 마가렛트냐?

속이 실하구나 


음 맛은 일단 포장을 뜯자마자 메론의 달콤한 향기가 쓱나서 너무 설렜는데

한입 딱물었는데 진한 메론맛이 입속에 퍼지면서

마치 메로나랑 마가레트를 같이 먹는느낌이랄까

너무 과하지도 않고 부조하지도 않은 메론향의 강도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갓스타드를 먹어보겠습니다앙


음 한입먹고난 저의 평가는 카스타드는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마가레트 카스타드 몽쉘순으로 먹는이유는 단연

맛이 연할것같은 순서로 먹은건데요 크림이 잔뜩 들어간 카스타드가

누가봐도 더 향긋한향이 퍼져야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였으나

의외로 카스타드의 빵맛이 더강했고 제가 크림을 좀 먹을줄 아는편인데도

크림의맛을 찾아다녔으나 감촉만 있을뿐 향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가레트의 향때문에 안난걸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렇죠!


이녀석봐라 ㅎㅎ

한 입 먹고난 후기는 마치 초코바나나를 먹은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초코맛+메론맛이 같이나서 케잌을 먹는거지만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다는 착각을 받았습니다. 맛이역시나 강력하고요 

초코는 먹지만 단걸 잘못먹는 저로써는 원레 몽쉘이라는게

항상 원하지만 막상 여러개는 못먹는 아이템인데

단맛이 상당히 강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살짝 녹아서 그런지

전자렌지 10초 돌리고 먹는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달았던걸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단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몽쉘 메론 강추입니다

앞접시대신 노트에 올려놓고 먹었는데 몽쉘 녹은거 보이시나요? 날씨가 너무 덥죠?


개인적인 평가는 마가레트>몽쉘>카스타드 였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일반적으로 몽쉘 > 마가레트 >카스타드 순으로 선호할것 같습니다


빵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스타드를 드셔도 좋으나 굳이 메론으로 먹을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딸기맛이 좀더 맛이 강하지않나 싶습니다 약간 이런취향이랄까


제가 한번은 팥없는 붕어빵이 먹고싶어서 한개는 팥넣지말고 팔아달라고 제가 아저씨에게 간곡하게 부탁드린적이 있었는데


아저씨가 한참을 웃으시더니 맛없을꺼라고 저한테 200원을 환불해주시면서 이건 팥없는 붕어빵값이라고


돌려받았지만 의외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이득인 부분이었죠


이런분들은 카스타드 괜찮을것 같습니다 일단 카스타드는 아침대용으로 좋아보여서 아침에만 먹을예정입니다


여기까지 메론 한정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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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과 소개팅과 썸의 차이를 아시나요?이 세가지의 공통점은 남녀간의 일이라는 것입니다.그럼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썸은 서로 알던 사이에서 서로 연애감정이 솟아나고 있지만 교제하지 않는경우에 썸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사람마다 모두 경험하는것은 아닙니다 (쥬륵)

소개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리고 서로 아는사람에 의해서 모르는 사람을 소개받는것을 소개+미팅을 줄여서 소개팅이라고 부릅니다. 요세는 소개팅해서 안되면 소개시켜준 사람 이미지만 나빠진다고 소개팅을 꺼려하는 추세죠.

팅은 헌트와 미팅을 합쳐서 사냥하는 만남이라는 뜻에서 헌팅이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전혀 모르는 사람을 상대에게 접근하는 행위이죠.


헌팅의 발생장소가 좁게는 길거리나 대중교통 등 완전히 개방적이고 대중적인 장소에서부터 술집에서 합석하자, 클럽 또는 나이트클럽에서 하는것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집니다. 요세는 헌팅대신 픽업이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인다고 합니다.


보통 헌팅은 말걸기를 시작해서 전화번호를 받고 이제 밥이나 술을먹고 그것(?)까지 이루어지는 수순으로 이루어지는게 보통인데요. 


여기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는 헌팅계의 레전드남자가 등장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장소는 놀랍게도(?) 도서관에서 이루어졌는데요 광운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여학생에게 한남자가 다가와 애인의 존재여부를 끈질기게 물어보았고 갑자기 콘돔을 꺼내 보이며 "10분만 시간을 내어줄수 있느냐"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피해 여학우는 친구를 불러 해당 남자의 신원을 추궁하였으나 출입게이트를 뛰어 넘어 도망갔다고 합니다.


아마 광운대생이지 싶은데 그게 아니라면 왜 광운대였을까요?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피해 여학우는 가해 남성을 찾아 처벌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고 하고... 해당 사건과 비슷한 사건만 안일어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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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꺼지고 타고꺼지고 이제는 지긋지긋해서 내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게 되본적 있나요? 아니면 데이트가 너무나 부담스럽고 또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혹은 무기력하다고 느꼈나요?


의외로 그런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난 왜 누군가를 찾아내지 못하는가에 빠져들어 이제는 왜 누군가를 찾고 있는지 갈피를 잃은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정리한 당신의 파트너를 찾아내는 유용한 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원하는 파트너의 특징을 적어보세요


기왕이면 어떤 조건을 갖췄는지를 보기보다는 나는 xx걸 안하는 여자or남자를 찾겠다는 명확한 기준을 가져보세요


이쁘고 잘생기면 좋겠지만 이것만은 아니었음 하는것에 좀더 중점을 맞출 필요가 있어요





2. 명단을 다 작성했다면 이 목록에 대해서 자문을 한번더 해보세요.


예를들어 성격이 까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적었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 뒤에 숨은 뜻에대해서 한번더 생각을 할시간이 필요해요


상대를 바꾸려는 노력은 하지마세요. 사람은 자기가 원한다고 느껴야만 바뀌는 본능을 가지고있어요.


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3. 그다음 당신이 어떤 관계를 원하는지 자세히 적어보세요


단순히 남자친구,여자친구라면 그냥 있다는 존재 하나뿐이라면 대체될수있는건 무궁무진해요 심지어 애완돌까지 될지도 모르죠


하지만 사람마다 원하고 필요로 하는것은 모두 재각각이에요. 당신에게 중요한 사람을 찾아내는것이 중요해요.




4. 당신의 데이트가 어떤식으로 진행되길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려놓아요


목표를 정하고 좀더 시각화를 하다보면 좀더 긍정적인 경험을 할수 있어요. 연애초기에 많이 나타납니다.


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5. 사람을 알아가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걸 인지하세요


누군가에게 관심이 생긴다면, 사람을 배워가는데는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을 알아야해요.


절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상대를 알아가세요.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는 습성이 있어요. 먼저 자신에게 솔직해져보세요. 아니다 싶은 것을 강요는 하지마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어떤 느낌인지 물어보세요. 저 사람이 당신의 하루를 기쁘게 만드는가, 만날 생각을 하면 너무나 좋은가. 날 불편하게 혹은 불안하게 만들지는 않는지. 이게 당신에게 맞는지 알려주는 신호를 생각하세요. 귀를 귀울여보세요




6. 썸을 거쳐 사귀는 사이가 되면 이 관계가 어떤 관계같은지 당신에게 필요와 욕구가 부합하는지를 자문하세요


적었던 것들을 다시 살펴보며 적었던 관계와 맞는지 살펴보세요. 더나은 사람을 찾지 못할까 두려워 자신에게 맞지 않는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연애를 지속할만한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7. 연애란 힘이 든거에요


당신만 힘든게 아니에요. 연애 과정에서 모두가 도움과 격려를 필요로 해요. 데이트에서 감정적인 위험이 따라요. 스스로 너무 가혹하게 대할 필요가 없어요. 불안과 거절에 대한 두려움 또는 낮은 자존감을 고통스러운 감정 때문에 힘들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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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에서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공관의 공관병과 조리병을 박찬주 사령관의 가족들이 갑질을 일삼으며 노예처럼 부리고 인권을 침해했다는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들로부터 받은 제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조리병의 과중했던 근무시간


조리병은 아침 6시부터 밤까지 일하며 손님이 오는 경우 자정까지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군인은 일과시간만 움직이는게 보통인데 조리병의 경우는 조금 특별하게 식사시간에 맞춰서 일하긴 합니다.

조리병은 별채에서 거주를 하는데 아침 6시부터 퇴근 시까지 본채의 주방에서 대기해야만 하며 휴식시간마저 대기시간 입니다. 때문에 대기중에는 몰래 주방에 숨어서 졸기도 했다는데요. 그러나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쉴 시간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주방에서 대기하기 때문에 집에 전화할 시간조차 없었다네요. 정말 너무합니다


2. 조리병들의 식사 문제


박찬주 사령관에게 전임인 이순진 전 사령관은 조리병을 두는 것이 악습이라 판단했는데요. 그래서 공관병 1명만 두고 생활하였고 조리는 사령관의 처가 직접 하여 부부끼리 식사하였다고 하네요. 이 때에는 공관병을 내려보내서 공관 근처 병사 식당에서 식사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와는 달리 박모사령관의 처(찬주사모)는 공관병, 조리병 등이 자리를 비웠을 때에 공관에 중요한 일이 생길 수 있다며 이들이 공관밖을 떠나지 못하게 하였대요. 아니 공관병이 하는게 뭐가있다고..

그때문에 병사 식당에서 취사병들이 밥을 도시락 통에 넣어서 공관으로 배달하였고 공관병과 조리병은 공관 주방에 있는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공관 구조 상 주방과 식당이 복도를 사이에 두고 분리되어 있습니다.

병사들은 주로 사령관 부부가 식사를 마쳤을 때나 밥을 먹었고, 그 마저도 조리병 2명 중 1명은 디저트 세팅 등을 해야 됨으로 대기하고 1명만 밥을 먹고 교대해주는 특이한 방식으로 식사하였대요.


3. 호출용 전자팔찌 착용


공관의 구조는 2층집으로 160평가량 되는데요. 1층 식당 내 식탁과 2층에 각각 1개 씩 호출벨이 붙어있습니다.

공관 근무 병사 중 1명은 상시 전자 팔찌를 차고 다니게 되는데, 사령관 부부가 호출벨을 누르면 팔찌에 신호가 오게 됩니다. 호출에 응하여 달려가면 물 떠오기 등의 잡일을 시킨다고 합니다. 파블로프의 개도아니고


4. 병사들의 화장실 사용


공관에는 별채가 있고 또 조리병, 공관병은 별채에서 거주합니다. 병사들은 대부분 본채에서 일을 하는데요 사령관의 처는 본채 화장실을 쓸 수 없게 합니다.

병사들이 본채에서 일을 하다가 별채 화장실을 자주 오가면 사령관의 처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핸드폰을 화장실에 숨겨두었느냐?”라며 폭언에 구박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5. 공관 내 사령관 개인 골프장


공관 마당에는 사령관 개인이 사용하는 미니 골프장이 차려져있습니다.

사령관이 골프를 칠 때면 공관병, 조리병 등은 마당에서 골프공(볼보이)줍는 일을 함.

골프장에는 심지어 골프공이 나오는 기계도 있고, 홀도 다 꾸며져 있음. (골프공 주워주는 기계는 왜없냐)


6. 공관 근무 병사의 종교의 자유 침해


박대장의 처는 일요일이 되면 공관병, 조리병 등을 무조건 교회에 데려가 예배에 참석시켰습니다.(개독이 또) 근무 병사 중에는 불교 신자도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교회를 따라가야 했습니다.

사령관의 처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공관에 너희들끼리 남아있으면 뭐하냐. 혹 핸드폰을 숨겨둔 것은 아니냐? 몰래 인터넷을 하는 것(걱정)은 아닌지?”라며 교회로 데려가곤 하였다고 합니다. (공관병 핸드폰 주는곳도 있지않나?)


7. 사령관 아들 관련


인근 부대에서 병사로 복무하고 있던 아들이 휴가를 나오면 항상 바비큐 파티 세팅을 해야 한다네요.

사령관의 처는 아들이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때마다 밤이면 수시로 아들이 소속된 소대장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권력남용) 아들과 무단으로 통화를 하기도 하였음.


8. 모과청 만들기


부대 내에 모과가 많이 열리는데요. 사령관 부부가 사령부 본부 소속 병사들을 통해 모과를 모두 따게 한다고 합니다. 100개가 넘는 모과를 조리병들에게 던져 주며 모과청을 만들게 했다네요. 모과를 다 썰고 나면 손이 헐 만큼 힘든 일이었다고 합니다.

만든 모과청은 손님이 왔을 때 차를 타서 내거나 또, 선물하지만 대부분은 냉장고에 보관 했다고 합니다. 사령관의 처는 이런 식으로 음식을 상당히 많이 많이 보관하기 때문에 냉장고를 계속 구입하여 집에 냉장고가 10개나 있음. (안썩나??)


9.  비오는 날 감 따기


텃밭에 감나무도 키우는데요. 사령관의 처는 공관 근무병들에게 감을 따게 시켜서 이를 선물하거나 곶감을 만들게 한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이면 감이 나무에서 떨어질 까봐 근무병들로 하여금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게 해서 비를 맞으며 감을 따는 일을 시켰다네요.

날이 따뜻하고 비가 와서 곶감을 말리던 중에라도 벌레가 꼬이면 조리병의 책임으로 돌려 크게 질책한다고 합니다. (나였으면 탈주했다)


10. 과일 대접 시의 황당한 지시


과일을 잘라서 사령관의 처에게 내가면 몇 조각 남길 때가 있습니다. 이 때에 남은 과일을 버리면 음식을 아낄 줄 모른다고 타박하면서, 남은 과일을 다음 날 다시 내가면은 남은 음식을 먹으라고 내온 것이냐며 또 타박했답니다. (그니까 남긴거 니들이 먹으라고)


11. 공관 내 음식물쓰레기 문제


공관에 텃밭이 있고 썩은 과일 등이 자꾸 나오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가 많습니다.

조리병들이 음식물쓰레기통을 좀더 큰 것으로 마련하여 사용하자 사령관의 처는 “음식물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은 조리병들이 일을 이상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하며 타박하였답니다. (그니까 쓰래기 다 먹으라는거 아닙니까) 타박을 견디지 못한 조리병들이 음식물쓰레기통을 다시 작은 것으로 바꾸고.. 넘치는 음식물쓰레기는 근무병사들의 밥을 배달하러 온 병사들 편에 몰래 보냈답니다. (아구 잘했다)


12. 사령관 처의 근무병사 부모 모욕


조리할 때 사령관 처의 간섭과 질책이 매우 심한데요.

조리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너희 엄마가 너 휴가 나오면 이렇게 해주느냐?’, ‘너희 엄마가 이렇게 가르쳤어?’라며 부모에 대한 모욕을 일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는 너는)


결국 해당 증언들이 줄줄이 쏟아진 이튿날인 8월 1일 박찬주 대장은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전역만 하면 전부인지..?) 그리고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 장관 공관의 공관병을 민간인력(4스타보다 강력한게 민간인)으로 대체하도록 검토하고, 공관병의 일괄폐지를 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합니다.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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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아무리 명사수라 할지언정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는 것은 쉬운일은 아닙니다. 하늘을 빠르게 날아다니는 드론은 말할 필요도 없죠.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대안방법은?

그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리 재빠른 녀석일지라도 그물에 걸리면 꼼짝못하죠. 특히 드론은 프로펠러가 멈추는순간 무력해지기 때문에 그물은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실제로 안티드론에 있어 가장 자주 활용되는 방법이기 도합니다. 방해전파와 같은것과 비교하면 요구하는 기술수준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 비용도 더적게 들고요. 그물이 드론에 닿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응용 방법 또한 다양합니다


스카이월- 로켓단의 피카츄 확보를 이용한 리얼리티 전략 로켓그물을 쏴서 포획한다


드론으로 드론- 포획 동족상잔의 비극  아아 슬프도다


포획형- 드론에 로켓탄을 장착해서 그물로 포획한다


축구골대형- 축늘어진 축구골대 그물을 닿기만하면 프로펠러를 불구로 만든다


물귀신형- 드론또한 중력의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고 일단 손닿을 높이라면 사람이 쉽게 요물조물(?)이 가능하다



방해전파


드론디펜더는 소총형태의 기기로 드론과 소총기를 연결하는 전파를 방해하고 GPS신호도 받을수 없도록 만듭니다. 통신이 두절된 드론은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착륙하게 되요 

(마치 이누야샤를 보는듯 하다)




해킹- 비슷한예로 해킹하는 방법이 있다. 현재 개발자가 좋은(?)맘으로 주인 곁으로 돌아가는 강제 명령어가 들어있지만

개발자가 나쁜맘만 먹으면 모든드론을 먹튀(?)가 가능하게 된다






레이저


 미해군 연구소에서 개발한 고체 레이저는 MK15 근접에서 무기시스템 또는 다른 타겟팅으로부터 얻은 레이더 트랙에서 목표를 지시할수 있습니다. 해군연구소의 SSL 포트폴리오의 사무실은 저렴한 SSL 무기 프로토 타입으로 쉽게 작은 보트에서 공중의 물체를 공격합니다. 이 기능은 해군 함대에 대한 빠른 반응을 개발 및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이 레이저 미사일은 들어오는 미사일이나 대형항공기, 선박, 수중 물체를 대상으로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목표물의 센서를 무력화하는 저출력 파괴와 고출력에 동조 될 수 있는 고체 적외선 빔을 사용합니다. 무력화하는 대상이나 저출력 파괴 혹은 고출력에 동조될 수 있는 고체적외선 빔을 사용합니다. 



원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빛을 한쪽 방향으로 진행시키는 기술이다. 알다시피 빛은 일반적으로 사방으로 퍼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아주 가끔 빛이 자신과 동질의 빛과 부딪히면 둘이 죽이 잘 맞아 한쪽으로 날라간다. 즉, 레이저는 빛을 인위적으로 부딪히게 만들어 한쪽으로 날아가게 하는 기술이다.


원자들은 안정된 상태에 있다가 에너지를 받으면 전자들이 들뜨게 되어 에너지가 높아진다. 이 상태는 에너지가 높아 굉장히 불안정하기 때문에 이내 빛을 내면서 안정된다. 이를 자연 방출이라고 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나온 빛은 위상과 파장이 각기 달라 잘 퍼지게 되고 멀리 가지 못한다. 이는 우리가 흔히 보는 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들떠있는 순간의 원자가 자신이 자연 방출하는 빛과 동일한 파장의 빛과 부딪히면 파장과 위상, 진행방향이 동일한 빛을 방출하는 성질이 있다. 이를 유도 방출이라고 하는데 레이저는 이 원리를 이용한다.



(들뜬- 에너지 활성화 상태로 에너지를 일으키는 상태)


요약- 원리를 쉽게 요약을 하자면 돋보기를 태양광아래두고 개미를 태워 죽여본 유년시절or지금이 유년시절이라면 한번쯤 해보아라; 태양광 에너지를 한곳에 모으면 일정 온도이상 올라가게되는데 원래 모든 빛에는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지만 스팩트럼마다 강함이 달라서 느끼지 못할뿐 예를들어 형광등 불빛이 하나도 안아프지만 직접 쳐다보기엔 눈이 살짝 아픈것 같은원리이다. (눈에는 빛을 느낄수있는 예민한 시세포가 있으므로 형광등만 봐도 눈물이 찔끔난다 나만그런가)


맹금류를 이용한 사냥


네덜란드에서 세계최초로 맹금류를 훈련하는 회사와 경찰의 혁신적인 프로젝트!

적의 드론을 차단하는 독수리의 가능성을 보았다.


미래 무인 항공기에서 사용이 증가되고 사건의 수는 드론 증가했다. 심지어 드론은 범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따라서 원치 않는 무인 항공기의 사용을 방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무인 항공기가 비행 할 수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독수리는 그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무인 항공기의 실력있는 조종수를 찾기는 항상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운영 시스템의 채택된 솔루션 외에도 경찰은 원하지 않는 무인 항공기의 사용(주파수를 해킹한다던지)을 방지하기 위해 '물리적'기능을 찾고 있습니다. 안전망의 구축은 하나의 예뿐만 아니라, 먹이의 특수 교육을받은 새를 사용하는 가능성입니다.


경찰이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여 주었다. 특별히 훈련 된 독수리는 눈에 보이는 무인 항공기를 낚아채서 가져오게 됩니다. 새가 먹이생각되는 무인 항공기를 보고 안전한 장소로 가져오게 됩니다


몇 개월 동안 경찰은 마지막으로 맹수의 사용은 원치 않는 무인 항공기의 사용을 방지하기위한 적절한 수단인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보통 새대가리 새대가리 이러는데 반복 훈련에의한 본성을 이용하는 것이라면 충분히 훈련이 가능하지 싶다. 그러나 한번 삑하면 독수리가 떠나버릴지 모르므로 확실한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건 특별한 훈련법에 의한 사용이므로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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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가기 전에 주변 선배또는 형들에게 군대이야기를 듣곤합니다. 어떻게 하면은 선임들에게 이쁨을 받는다. 간부들 앞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한다는 조언도 해 줍니다. 지들이 뭐라고!! 하지만.. 이런 거를 알면서도 사람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사병들의 최악의 실수 탑 3


 탑 3   압존법

훈련 받을 때는 모두가 동기기 때문에 서열이 상관이 없는데요.  실무를 가는 순간  상황이 달라 집니다. 같은계급 일지라도  월 군번 순으로 서열이 달 라지는 사실 알고 계 셨나요? 

국어책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압존법이라 함은 쉽게 말해서 높은 사람앞에선 아무도 안높이는 문법을 이야기 합니다. 

아마 이렇게 설명을 해야 깔끔한것 같아요. 예를들어 손주입장에서 할머니가 오신다는 표현을 한다면 "엄마 할머니께서 오신데요"라는 표현을 쓰면 되지만 반대로 할머니에게 "할머니 엄마(어머니)께서 오신데요"라고하면 잘못된 표현이죠. 가령 손주의 입장에서는 어머니가 (엄마)높은 사람은 분명하지만 할머니보다 높지 않으므로 상대적인 수치를 적용해서 내려야 하는 외국인들은 이해하기 거시기한.. 문법이죠. 이병이 중대장에게 보고를 할때도 마찬가지로 중대장이 상대적으로 소대장보다 계급이 낮으므로 소대장을 높이는건 맞으나 소대장에게 보고를 할때는 중대장이 이병보다는 높은 계급이지만 소대장에 비할게 못되므로 깎아내려야 합니다.



탑 2 계급별 권한

 군대에서는  병장 상병  일병 이병  모두 같은데도 그들에겐 각 각의 권한이 있습니다.  병 상호간에는  명령이나 지시를 할 수 없다는 강령이 있음에도 그렇죠. 이병은 이해 못하는 X, 일병은 일만하는 X, 상병은 상병X, 병장은 병들고 이빨빠진 호랑이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계급별 권한이라 해도 부대마다 룰이 달랐으므로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동영상참조)



탑 1 훈련때 사고치는 경우

군대에서 처음 군대를 왔다고 느낄때가 언제냐면, 훈련소에서 사격훈련과 화생방훈련을 할때인데요. 참고로 이훈련 상황에서는 구타가 허용됩니다. 마치 리니지 PK존같은 느낌이 되죠. 사고가 비일 비재하거나 목숨이 걸린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실무에서 사격훈련을 하다가 탄피를 잃어버렸다면 군생활이 행복해지게 될것입니다. 군생활을 하다보면 따로 훈련기간이 길게 존재하는 구간이 있는데 이때도 조심할게 많습니다. 가령 훈련기간엔 장성급 군인들도 참관을 하는경우가 많기때문에 만약 방문을 온다하면 훈련이 더 빡새짐은 물론이고 부대 구석구석 광을 내야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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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보면 기분이 너~무~ 조~아~ 앙~ 기~모~찌~












오뚜기란 회사에대해 알아보고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역사


오뚜기는 대한민국의 식품회사이며 오뚝이의 비표준어 형태인 오뚜기를 채택했습니다

 

옛날부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난감이기 때문에 늘 함께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하네요

 

1969년 함태호회장이 품링상사라는 명칭으로 독립창업을 했고 조흥화학이라는 식품사업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뚜기의 최초 아이템은 레토르트 카레로 시작해서 1970년부터 스프를 처음 판매하였고 1971년에는 케첩을 1972년에는 마요네즈를 출시했습니다.  1980년대에 판매 부진으로 인해 문을 닫은 청보식품을 인수하여 라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산업은 양념소스류와 레토르트 식품, 인스턴트 식품과 냉동식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케첩,카레,마요네즈,식초는 넘사벽급 파워를 잘자랑합니다.

 

하지만 동종업계의 제품에비해 저렴한편이지만 저가형 소스제품은 이것저것 섞어서 만들어야 하는 특징탓에 특정 향신료 맛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원본 소스에 비해 자극적인 맛이 강하다는 점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포도잼은 극악의 함유율을 보여줍니다.

 

오뚜기는 타 기업에 비해 촌스러움을 선호합니다. 특유의 노란색 디자인과 제품명 예를들어 케첩이 아닌 케챺이라는 표기와 옛날시리즈 제품들이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서 더 말하자면 거의 모든 제품의 포장이 밝은 노란색 배경을 쓴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란색이 배경이 아니더라도 어딘가에 노란색이 포함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갓뚜기라 불리게된 계기

 

전통적으로 모든 사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뭐하면 원자재 값 인상과 인건비 상승을 핑계로 라면값을 인상하거나 부정 회사 상속, 비정규직 갑질로 가득한 한국 재벌기업들 사이에서도 라면값 동결과 무 비정규직, 1500억대 정직한 상속세 납부부터 시작해서 오너인 함태호 회장의 미담까지 착한기업 이미지로 급부상하며 칭송받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불매운동 와중에도 오뚜기는 팔아주는 사례까지 발생했다죠.

 

오뚜기가 단순히 하루아침 기부로 지금의 평으로 이어진게 아닌 복합적 선행들이 지금의 갓뚜기를 만들었다합니다. 혼란속에서 거액의 상속세를 납부하는 지극히 아주 당연하고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그것이 모 기업과 비교가 되네요~

 

오뚜기 미담으로 석봉토스트 지원이 있다. 이 미담은 10년만에 선행이 알려진 사례다. 오뚜기는 2000년대 초 석봉토스트가 서울 무교동에서 노숙자들에게 하루 토스트 100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봉사를 시작하자 석봉토스트에 소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 사례는 김석봉 석봉토스트 사장의 자서전에 소개되면서 10여년이 지나 뒤늦게 알려졌다.

 

오너일가의 개인적인 선행도 한몫했다. 2016년 9월 타개한 창업주 고 함태호 명예회장은 1800명의 시식사원을 순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그러나 식품업계는 다 정규직이라고 합니다 조선일보 기자의 저조한 이해도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또한 그는 2015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개인적으로 300억원대 규모의 주식을 기부하는 듯 함태호 명예회장은 4000명 이상의 심장병 어린이의 생명을 구했다 하네요. 매년 태어나는 신생아중 선천성 심장병 환자의 0.8%가 돈이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한다는 소식에 심장병 어린이 지원을 시작 1992년부터 2016년까지 4242명을 도왔다고 한다. 함영준 회장역시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매월20명에게 지원하고있다합니다.

 

함영준 회장의 성실한 상속세 납부도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해 선대 회장으로부터 오뚜기 46만5543주와 계열사 조흥 주식(1만 8080주, 3.01%)을 상속받으면서 1500억원의 상속세를 5년간 분납하겠다고 공표했다. 상속세1500억원은 지난 2003년 교보생명의 1830억원에 이어 국내 상속세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액수이다. 그동안 대기업 오너2세들이 편법적 수단을 동원해 경영권을 넘겨 받는데 비춰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조 5천억원대 중견 그룹인 오뚜기의 행보는 아주 모범적이다 바람직하다 그죠?

 

이런 이미지 개선때문인지 2017년 3월에는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한국의 50대 브랜드에 오뚜기 가 식음료 기업중 유일하게 50위에 진입했다.

 

국민적 호의가 모여서 만들어진 '착한기업'이미지파워가 어마어마해서 문재인 정부에서 기업간담회에서 재계 15대 기업과 같이 초청되는 기염을 토했다. 중견기업중 유일하다. 심지어 오뚜기도 방송 보고 초청 사실을 알아서 임직원들이 깜짝 놀랐다는 썰이 있다. 정부의 초청 명목이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우수중견기업'인 만큼 이틀간 진행 될 간담회에서 오뚜기와 같은 일자에 초청되길 재계 그룹들이 바란다는 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

 


앞서 오뚜기와 관련된 미담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예전에 잠깐 법인영업을 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가 증언한 미담이 화제다. A씨는 “다른 기업들의 OEM(주문자생산방식·주문자가 요구하는 제품과 상표명으로 하청업체가 완제품을 생산하는 것) 업체는 발전이 없거나 사세가 죽어가는 느낌인데 오뚜기 협력업체 만큼은 계속 새로운 기계가 들어오고 직원들도 안 바뀌더라”며 운을 뗐다.

 

왜 그럴까. 궁금했던 A씨가 회사 직원에게 물어보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고 한다. “오뚜기는 아무리 어려워도 협력업체들에게 물품값을 제값에 쳐줘요. 그러다보니 저희도 먹고 살만하죠.”

 

‘먹고 살만한’ 협력업체는 설비 투자를 한다. 그리고 경쟁사 대비 좋은 물품을 납품한다. 협력사들 충성도도 매우 높아 이탈률도 없다는 게 A씨가 그 직원에게 들은 이야기다.  

이같은 종류의 미담이 꾸준히 온라인 상에서 게재되면서 오뚜기는 '갓뚜기'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미담뿐 아니라 확인된 사례도 넘친다.





오뚜기 10년동안 라면가격 동결 비결


①가격경쟁력으로 시장점유율 늘려기


오뚜기는 다른 업체보다 값싼 제품을 마케팅의 수단으로 활용해왔습니다. 다른 업체의 라면가격이 올라갈때 계속 그가격을 유지를 하는것이죠. 그럼 자연스럽게 판매량이 올라가게되어 시장점유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라면 뿐만 아니라 기타제품 카레나 케첩, 마요네즈같은 품목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오뚜기는 지난해 말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라면값 동결은 기존의 가격정책이 시장에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저항이 큰 라면 가격인상에 무리하게 동참하는 것보다 기존의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편이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②다양한 상품으로 가격 동결 여력 충분하다


오뚜기는 다른 회사에비해 라면에대한 매출 비중이 낮으므로 가격인상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라면과 국수, 당면이 포함된 면류뿐만 아니라 마요네즈와 케첩, 카레와 짜장등 레토르트 음식과 참기름 식용류 밥과 참치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효자 상품은 레토르트 위주의 상품군인데요 저도 가끔 밥해먹기 싫을때 이용하는데 편합니다. (솔직히 취향은 아님)


여러 상품을 갖춘 덕에 마트나 편의점에서 유통채널에서 판촉활동을 할수있는 폭이 넓습니다. 그래서 다른 업체에 비해 큰 할인을 적용할수있었습니다


③라면을 직접생산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오뚜기의 라면 제품은 함영준 회장이 개인 대주주로 있는 비상장 계열사 오뚜기라면 주식회사가 제조한다고 합니다. 완제품을 매입하는 형식이라서 생산라인 가동에 필요한 설비와 보안 인건비와 관리등 가동륭에따른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매출의 99퍼센트가 오뚜기에서 나온다는 점때문에 일감 몰아주기의 그림이지만 오뚜기는 규제를 받지 않는 이유가 현행 공정거래법상 5조원 이상이 되어야만 기업 집단에 속한 회사가 총수 일가의 지분이 일정비율을 넘는 계열사와 거래시 일감몰아주기로 규제하므로 오뚜기는 5조원 이하의 회사입니다


왜 불렀는가

 

문제인 대통령이 27~28일 그룹 경영인들과 만나는 자리에 중견기업인 오뚜기를 참석시켜서 다들 놀랐는데요 심지어는 오뚜기에서 조차 방송을 보고 알았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입니다. 오뚜기는 앞서 말씀드렸던것과 같이 갓뚜기로 불리는 회사입니다. 제가 대통령이었어도 불렀을것 같지만 ㅎ.. 아마 모범사례로 부른것 같죠. 물론 다른 이야기들도 있지만 아직은 정상적인 기업이 오뚜기밖에 없는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오뚜기같은 회사가 계속 늘어나길 빌어봅시다.


요약은 늘 유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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