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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치안이 좋다


치안력 자체가 좋아서는 아니고발달된 밤문화로 인한 야간 유동인구가 많고 덕분에 24시간 영업하는 카페라던지 식당 pc방 갈곳은 많습니다. 또한 마피아나 야쿠샤같은 큰 폭력조직이 없고 총기소지가 불가능하며, 민족성 자체가 폭력적이지 않은 나라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밤에 순찰도 자주 도는편이라  어느정도 범죄도 예방이 되는 편이기도 합니다.


2.신이내린 지진대와 어려운 자연재해가 없다


우선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만 보더라도 지진과 지진해일로 항상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최근에 몇번 지진이 있기는 했지만 거의 몇십년을 못느끼면서 살았죠. 일본이 지진을 막아준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또한 미국의 경우를 보자면 토네이도 같은 까다로운 자연재해나 화산폭발 같은 것도 걱정할 필요도 없고, 반도에다가 산과 강 평야 섬 모두가 있는 기름빼곤 다있는 나라입니다.



3.편리한 교통


교통또한 우리나라의 장점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영토가 작아서 그런것도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도로가 포장이 잘되어 있는편이고 교통의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중국이나 미국처럼 큰 땅덩어리의 나라는 친구를 보려면 몇시간을 비행기를 타야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래서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자취를 하더라도 주말마다 집으로 슝하고 날아갈수 있는 이유입니다.


4.뚜렷한 4계절



요즘은 살짝 애매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사계절이라고 아직은 말할수 있습니다.하지만 사계절을 단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여름되면 에어컨사야되고 겨울되면 히터사야되고 봄,여름,가을,겨울 옷을 각각 구비해야하는 것은 어찌보면 귀찮은일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계절이 존재하기 때문에 외국에 나가지 않더라도 수영도 할수있고 스키도 탈수있습니다. 또한 여름철 극성인 모기가 1년내내 보고싶은분은 아마 한분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기후가 만약 똑같다면 동식물 먹이 피라미드가 불균형을 가져와 번식력 좋은 병충해가 기승을 부리고, 좁은 땅덩이에서 쉴틈없이 농사를 짓다보면 땅이 척박해지고 여름이나 겨울만 지속된다면 나무의 나이테도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우리것의 장점인 목재 가구들에 아름다운 무늬도 사라질것이며, 무럭 무럭 자라기만한 나무는 질도 안좋게됩니다. 결론적으로 사계절은 장점인것이죠.


5.초고속 인터넷이 발달된 나라


10년전만 하더라도 디스켓이란게 있었습니다. 지금은 디스켓은 커녕 CD조차 쓰지않죠. 쓰지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용량이 작기때문이죠 우린 이제 저장매체가 없더라도 어디서든 데이터를 공유할수있는 교통수단을 얻은겁니다. 이제는 1테라의 속도를 내는 인터넷도 있다죠. 그 영향인지 게임또한 우리나라사람들이 아주 잘합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페이커선수와 임요환 전프로 선수가 있겠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게임 잘한다는 것에는 아무도 반박하지 않을 사람들이죠. 그만큼 게임하기도 좋은 환경이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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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아무리 명사수라 할지언정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는 것은 쉬운일은 아닙니다. 하늘을 빠르게 날아다니는 드론은 말할 필요도 없죠.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대안방법은?

그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리 재빠른 녀석일지라도 그물에 걸리면 꼼짝못하죠. 특히 드론은 프로펠러가 멈추는순간 무력해지기 때문에 그물은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실제로 안티드론에 있어 가장 자주 활용되는 방법이기 도합니다. 방해전파와 같은것과 비교하면 요구하는 기술수준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 비용도 더적게 들고요. 그물이 드론에 닿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응용 방법 또한 다양합니다


스카이월- 로켓단의 피카츄 확보를 이용한 리얼리티 전략 로켓그물을 쏴서 포획한다


드론으로 드론- 포획 동족상잔의 비극  아아 슬프도다


포획형- 드론에 로켓탄을 장착해서 그물로 포획한다


축구골대형- 축늘어진 축구골대 그물을 닿기만하면 프로펠러를 불구로 만든다


물귀신형- 드론또한 중력의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고 일단 손닿을 높이라면 사람이 쉽게 요물조물(?)이 가능하다



방해전파


드론디펜더는 소총형태의 기기로 드론과 소총기를 연결하는 전파를 방해하고 GPS신호도 받을수 없도록 만듭니다. 통신이 두절된 드론은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착륙하게 되요 

(마치 이누야샤를 보는듯 하다)




해킹- 비슷한예로 해킹하는 방법이 있다. 현재 개발자가 좋은(?)맘으로 주인 곁으로 돌아가는 강제 명령어가 들어있지만

개발자가 나쁜맘만 먹으면 모든드론을 먹튀(?)가 가능하게 된다






레이저


 미해군 연구소에서 개발한 고체 레이저는 MK15 근접에서 무기시스템 또는 다른 타겟팅으로부터 얻은 레이더 트랙에서 목표를 지시할수 있습니다. 해군연구소의 SSL 포트폴리오의 사무실은 저렴한 SSL 무기 프로토 타입으로 쉽게 작은 보트에서 공중의 물체를 공격합니다. 이 기능은 해군 함대에 대한 빠른 반응을 개발 및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이 레이저 미사일은 들어오는 미사일이나 대형항공기, 선박, 수중 물체를 대상으로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목표물의 센서를 무력화하는 저출력 파괴와 고출력에 동조 될 수 있는 고체 적외선 빔을 사용합니다. 무력화하는 대상이나 저출력 파괴 혹은 고출력에 동조될 수 있는 고체적외선 빔을 사용합니다. 



원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빛을 한쪽 방향으로 진행시키는 기술이다. 알다시피 빛은 일반적으로 사방으로 퍼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아주 가끔 빛이 자신과 동질의 빛과 부딪히면 둘이 죽이 잘 맞아 한쪽으로 날라간다. 즉, 레이저는 빛을 인위적으로 부딪히게 만들어 한쪽으로 날아가게 하는 기술이다.


원자들은 안정된 상태에 있다가 에너지를 받으면 전자들이 들뜨게 되어 에너지가 높아진다. 이 상태는 에너지가 높아 굉장히 불안정하기 때문에 이내 빛을 내면서 안정된다. 이를 자연 방출이라고 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나온 빛은 위상과 파장이 각기 달라 잘 퍼지게 되고 멀리 가지 못한다. 이는 우리가 흔히 보는 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들떠있는 순간의 원자가 자신이 자연 방출하는 빛과 동일한 파장의 빛과 부딪히면 파장과 위상, 진행방향이 동일한 빛을 방출하는 성질이 있다. 이를 유도 방출이라고 하는데 레이저는 이 원리를 이용한다.



(들뜬- 에너지 활성화 상태로 에너지를 일으키는 상태)


요약- 원리를 쉽게 요약을 하자면 돋보기를 태양광아래두고 개미를 태워 죽여본 유년시절or지금이 유년시절이라면 한번쯤 해보아라; 태양광 에너지를 한곳에 모으면 일정 온도이상 올라가게되는데 원래 모든 빛에는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지만 스팩트럼마다 강함이 달라서 느끼지 못할뿐 예를들어 형광등 불빛이 하나도 안아프지만 직접 쳐다보기엔 눈이 살짝 아픈것 같은원리이다. (눈에는 빛을 느낄수있는 예민한 시세포가 있으므로 형광등만 봐도 눈물이 찔끔난다 나만그런가)


맹금류를 이용한 사냥


네덜란드에서 세계최초로 맹금류를 훈련하는 회사와 경찰의 혁신적인 프로젝트!

적의 드론을 차단하는 독수리의 가능성을 보았다.


미래 무인 항공기에서 사용이 증가되고 사건의 수는 드론 증가했다. 심지어 드론은 범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따라서 원치 않는 무인 항공기의 사용을 방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무인 항공기가 비행 할 수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독수리는 그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무인 항공기의 실력있는 조종수를 찾기는 항상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운영 시스템의 채택된 솔루션 외에도 경찰은 원하지 않는 무인 항공기의 사용(주파수를 해킹한다던지)을 방지하기 위해 '물리적'기능을 찾고 있습니다. 안전망의 구축은 하나의 예뿐만 아니라, 먹이의 특수 교육을받은 새를 사용하는 가능성입니다.


경찰이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여 주었다. 특별히 훈련 된 독수리는 눈에 보이는 무인 항공기를 낚아채서 가져오게 됩니다. 새가 먹이생각되는 무인 항공기를 보고 안전한 장소로 가져오게 됩니다


몇 개월 동안 경찰은 마지막으로 맹수의 사용은 원치 않는 무인 항공기의 사용을 방지하기위한 적절한 수단인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보통 새대가리 새대가리 이러는데 반복 훈련에의한 본성을 이용하는 것이라면 충분히 훈련이 가능하지 싶다. 그러나 한번 삑하면 독수리가 떠나버릴지 모르므로 확실한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건 특별한 훈련법에 의한 사용이므로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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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가기 전에 주변 선배또는 형들에게 군대이야기를 듣곤합니다. 어떻게 하면은 선임들에게 이쁨을 받는다. 간부들 앞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한다는 조언도 해 줍니다. 지들이 뭐라고!! 하지만.. 이런 거를 알면서도 사람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사병들의 최악의 실수 탑 3


 탑 3   압존법

훈련 받을 때는 모두가 동기기 때문에 서열이 상관이 없는데요.  실무를 가는 순간  상황이 달라 집니다. 같은계급 일지라도  월 군번 순으로 서열이 달 라지는 사실 알고 계 셨나요? 

국어책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압존법이라 함은 쉽게 말해서 높은 사람앞에선 아무도 안높이는 문법을 이야기 합니다. 

아마 이렇게 설명을 해야 깔끔한것 같아요. 예를들어 손주입장에서 할머니가 오신다는 표현을 한다면 "엄마 할머니께서 오신데요"라는 표현을 쓰면 되지만 반대로 할머니에게 "할머니 엄마(어머니)께서 오신데요"라고하면 잘못된 표현이죠. 가령 손주의 입장에서는 어머니가 (엄마)높은 사람은 분명하지만 할머니보다 높지 않으므로 상대적인 수치를 적용해서 내려야 하는 외국인들은 이해하기 거시기한.. 문법이죠. 이병이 중대장에게 보고를 할때도 마찬가지로 중대장이 상대적으로 소대장보다 계급이 낮으므로 소대장을 높이는건 맞으나 소대장에게 보고를 할때는 중대장이 이병보다는 높은 계급이지만 소대장에 비할게 못되므로 깎아내려야 합니다.



탑 2 계급별 권한

 군대에서는  병장 상병  일병 이병  모두 같은데도 그들에겐 각 각의 권한이 있습니다.  병 상호간에는  명령이나 지시를 할 수 없다는 강령이 있음에도 그렇죠. 이병은 이해 못하는 X, 일병은 일만하는 X, 상병은 상병X, 병장은 병들고 이빨빠진 호랑이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계급별 권한이라 해도 부대마다 룰이 달랐으므로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동영상참조)



탑 1 훈련때 사고치는 경우

군대에서 처음 군대를 왔다고 느낄때가 언제냐면, 훈련소에서 사격훈련과 화생방훈련을 할때인데요. 참고로 이훈련 상황에서는 구타가 허용됩니다. 마치 리니지 PK존같은 느낌이 되죠. 사고가 비일 비재하거나 목숨이 걸린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실무에서 사격훈련을 하다가 탄피를 잃어버렸다면 군생활이 행복해지게 될것입니다. 군생활을 하다보면 따로 훈련기간이 길게 존재하는 구간이 있는데 이때도 조심할게 많습니다. 가령 훈련기간엔 장성급 군인들도 참관을 하는경우가 많기때문에 만약 방문을 온다하면 훈련이 더 빡새짐은 물론이고 부대 구석구석 광을 내야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최대 6장 가지고있고요 1장당 1명한테 드립니다 


필요하신분 어떤 목적으로 어떤블로그로 개설할지는 적어주시고


이메일 적어주세요 ^^


무조건 공개댓글로 하셔야 됩니다 떳떳한분만 드릴꺼에요













충격적인 영상 하나를 찾아냈습니다. 교통사고가 나는 장면인데 분명 피해자는 잘못이 없어보입니다.

단지 한국과 중국의 위치적 차이하나뿐이에요. 우리나라에서 했을 행동이라면 안전함이 어느정도 보장되지만,

횡단보도에서 잘보고 가는데 택시가 그대로 들이받는 영상을보고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중국은 파면 팔수록 먼지가 나오는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황사가 날아오는건가요?


옛날의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중매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결혼식이 다 끝날때까지 얼굴 한번을 못본다고 하네요.

식중에는 얼굴을 빨간 수건으로 가리고 식이 끝난 뒤 신랑애게 얼굴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때 신랑은 붉은 수건을

손이 아닌 대저울로 열어야 한다는데요 마음에 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조건 맘에 들어야한다는 뜻)


요즘은 어느나라나 연애결혼을 선호하고 있어서 전통 결혼풍습은 명분만 있는 수준입니다


결혼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상견례를 하기전 며느리는 시댁에 사위는 처갓집에 인사를 드리는게 예의죠.

양가의 허락을 받으면 남자쪽 부모님은 여자쪽 집으로 가서 혼담을 건넨다고 합니다. 여자집에서 식 진행과 혼인 날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겠죠? 요세는 꼭 집을 방문하는게 아니라 다른 좋은곳에서도 한다고 하네요.



결혼당일


결혼식을 한다하면 양가 식구가 준비를하게 되는데 신부는 집에서 화장을 하고 규방이라는 곳에서 신랑을 기다립니다(대기실 같은곳)

곧 신랑이 신부를 데려가기 위해 오게되는데 그냥은 데려갈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자가 시집을 가면 다른집 식구가 된다고 여겼기 때문에

쉽게 주기 싫은맘이 있던것이죠.


뭐 노래를 부르라고 시키거나 체력검증, 신부의 신발을 찾게 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홍빠오라는 붉은 종이봉투를 지불하고

신부방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걸 모아서 가족들에게 뿌려서 가족들이 이것을 줍는동안 신부를 데리고 와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신부는 신랑이 들고나가든 엎고나가든 해야한다하네요. 하지만 집집마다 문화가 다른것인지 특이부족이 있는것인지 

제가 알아본 중국 결혼풍습은 강제로 추행하거나 특정부위를 더듬거나 오바하는 행동을 보이는 풍습밖에는 안보였습니다


근데 웃기는점이 있다면 스모선수 같은 신부애게는 어떠한 터치도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결혼하는데 있어서 질투가 나니까 결혼하기전에 너도 나도 성접촉을 하겠다 이런 의도로 보였습니다


이런 문화를 가져서 일까요? 인구는 날로 뽕뽕 늘어나고 있는 이유가..


아래영상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중간수준의 혐오자료가 포함될수 있사오니 심약자분들은 부디 피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미국 해군이 운용했던 재래식 추진 항공모함과 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의 비운의 전함 일대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항공모함 새러토가

브루클린 뉴욕 해군 조선소에서 건조한 사고뭉치 새러토가는 여러사고를많이당했는데 1960 5 24일과  25일 사이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앞바다에서 독일 화물선 베른트 레온하르트와 충돌하여 상부구조물을 파손하는 사고를당했습니다. 이 일로 미 해군은 독일 화물선 소속 해운사에 250만 마르크의 손해배상을 했습니다. 1987 9 22일에는 새러토가에 배속된 VF-74 "Be-Devilers" 비행단 소속의 F-14A 톰캣전투기 1대가 공군의 RF-4C 정찰기를 격추시키는 대형사고를 내고 말았고 이 사고로 정찰기 조종사 2명은 탈출했으나 부상을 많이 입었고, 사고를 낸 F-14의 조종사는 비행임무에서 영구배제조치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1990년에서 1991년에 걸친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는 21명이 전사했으며, 최초의 전사자도 역시 새러토가에 배속된 전투비행대 조종사 출신이었습니다. 전쟁 당시 이라크는 다국적군 함대를 요격하려는 절망적인 시도로 스커드 탄도미사일을 새러토가 방향으로 발사했고 이때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새러토가를 '격침'시켰다고 기세를 올렸으나 실제로는 미사일이 약 200km 정도 빗나갔습니다. 이후해군박물관으로 개조될 예정이었으나 돈이 없어서 스크랩 방치되어 낡아가고 있다가 선박해체업자에게 단돈 1센트( 10~14)에 팔렸습니다.

 



두번째 항공모함 레인저.

레인저급 항공모함의 이름을 물려받았으며 1957년 취역하였고 버지니아주 뉴포트 뉴스 조선소에서 건조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경사갑판을 채용하였으며, 동급함 중 가장 먼저 퇴역했습니다. 레인저는 1986년 영화 탑건의 촬영장소가 되었으며, 이듬해에는 스타 트렉의 촬영장소로도 활약하는 등 미디어에 자주 등장했습니다. 1993년에 퇴역하여 본래 기념함으로 보존되어 남겨질 예정이었으나 예산문제로 2014 12 22. 퇴역한지 무려 21년이 지나서 스크랩 및 해체가 확정 되었고, 역시 텍사스주 소재의 폐선처리업체에 인도되어 고철값 1센트에 팔렸습니다.








 여성 운전자가 객관적으로 운전이 미숙한가에 대한 여러 대립하는 통계적 주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통계를 통해 성과 운전 능력 사이의 인과 관계가 명백하게 입증된 것은 아닌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차별적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운전 능력에 영향을 주는 여러 원인 변수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운전자가 여성이라는 점만을 특정하여 드러내는 악의적인 해석을 하는 경향이 있고, 이러한 배경이 김여사라는 말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김여사라는 단어를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근거 중 하나인 체감적인부분은 특정지역의 사람들이 인성이 좋지 못하다는 주장을 하는 집단에서도 근거로 내세우는 것이고, 그것은 어느 정도 진실을 담고 있을 때도 있지만 많은 경우 정치,사회적으로 편향된 동기가 내포되거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흐르기 쉽다. 결정적으로 김여사라는 말은 "여사", 즉 여성임을 강조하기 때문에 여성을 싸잡아서 비난하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정말 욕먹어야 할 것은 소위 일부 미친 사람들밖에 없으며 특정 성별이라고 받지 않을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물론 외국에서도 김여사와 비슷한 단어들이 있지만 당연히 외국에서 사용한다고 정당화될 만한 단어도 아니거니와 이미 외국에서도 논란이 많이 일어난 단어이기 때문에 이러한 지적이 과민한 반응도 아니며 애초에 특정층을 비하하는 단어를 해당 특정층이 듣고 싶지 않아한다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임에도 여자는 운전에 미숙하니 당연히 써도 된다는 정당화하는 태도는 옳지 않은 태도다. 모든 교통사고는 고의가 아니었다면 남녀노 빠짐없이 운전미숙으로 인해 일으키는 것인데 유독 여성만 부각시키는 것은 암묵적으로 여성을 낮추는 행위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서양권에서는 아시안 운전자 역시 "Asian driver"라는 프레임에 갇힌다는 점을 생각해 보자. 심지어 '와, 너는 (아시아인치고) 운전을 잘하는구나'라는 불합리한 언사도 듣는다. 이 때 아시안 운전자들은 센스, 특히 드라이빙 매너 부분에서 부정적으로 부각된다. 본 문서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본 것"이라고 시작되는 개인의 경험담이나 실제 사례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하지만 모든 동양인 운전자에게 편견을 씌우는 것이 정당한가? 아시안들은 선천적으로 운전을 못 하는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가? 인종적 편견이 위험하듯 성별에 따른 문화적 압박 역시 불합리하다. 그런 상황에서 멸칭을 농담소재로 만들어 차별 문제를 가볍게 여기게 하거나, 당연시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

 

또한 일부러 자극적이고 끔찍한 사고를 예시로 들며 '김여사의 만행'을 부각시키는데 교통사고는 어떠한 경우든 간에 끔찍한 일이며 이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유독 어느 쪽에만 끔찍한 사고가 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단어가 생겨났는가?

 



참고로 신문 기사에대한 반박이니 검은색 글씨는 내 의견과 상관이 없다


1. 운전에 도움이 되는 유전인자가 없다

 

남자에겐 닦고 문지르는 청소 유전자가 부족하지만, 여성에겐 운전의 유전자가 없다. 대니카 패트릭 같은 카 레이서는 예외적인 경우, 극단적인 예외에 해당한다. 나머지 여성들에게 유일한 해결책은 온갖 사양의 보험에 가입하는 일이다. 

 

극단적으로 표현한것 같지만 유전인자는 상관 없는부분인 같고 관심의 차이인것이다. 여성분들은 세심하고 깔끔한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청소 유전자가 있는걸로 착각하는듯하다. 하지만 깨끗한걸 좋아하는 남자도 존재한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지만 온갖 보험에 가입하게 하는건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고 누구라도 충분한 연습을 통해서 향상시킬수 있는 부분이지만 목숨과 연관되는 일이기 때문에 실수할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임하진 말하줬으면 좋겠다. (부활주문서를 갖고있다면 권장함)

 

 

2. 공간 지각능력이 떨어진다

 

물론 여성에게는 남성보다 우수한 능력이 있다. 언어적 능력이다. 하지만 여성들은 자동차와 아이팟의 조작 방법이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이건 크기의 문제가 아니다. 버튼만 누르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건너 뛰기(skip)’버튼을 누른다고 차선을 네 개씩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톱’ 버튼을 누른다고 차가 갑자기 멈춰 서는 것도 아니다. 실수했다고 ‘리플레이’버튼을 눌러 만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차를 조금이라도 움직이려면 시간과 공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도로 상황이 나쁘면 더욱 어려워진다.

 

공간지각능력에 대해서는 이미 통계적으로 남자>여자가 밝혀졌다. 이건 통계에 의한 팩트이므로 반박해선 안되는 부분이지만, 아무리 남자의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나다 한들 얼마나 뛰어나겠는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니라면 거대한 차이는 아니다 다만 사람이 겁을 먹는다면 본래 능력의 반에 반도 발휘가 안되므로 겁이 많은 여성들이 주로 남성들의 시선에서 김여사로 불리기가 쉽다. (쫄아서 그런거지 능력에대한 차이는 크지않지만 결과적으로 능력차이가 심하다)

 

3. 운전에 별 관심이 없다.

 

여성들은 남성들 만큼 운전을 즐기지 않는다. 운전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사고 경험담이나 도로 위에서 기름이 떨어져 쩔쩔 맨 이야기만 늘어 놓는다. 그러니 제발 도로 위에서는 한 차선으로만 가준다면 정말 고맙겠다.

 

통계적으로 남자보다 여자의 평균 주행거리가 짧은건 리얼 팩트 통계이다. 하지만 모든 여자들이 운전스킬에 관심이 없는것은 아니며, 이또한 연습으로인한 능력상승이 가능한 부분이다. 굳이 한차선으로 달려주길 바랄 필요는 없지만 바라는게 있다면 제빨 깜빡이는 켜줬으면 좋겠다.

 

4. 차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

 

여성들은 차를 운송 수단이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다. 일단 차가 출발하면 모든 게 저절로 잘 굴러가는 줄로만 안다. 속도계, 연료계 눈금에 별로 관심이 없다. 

 

팩트만 말하자면 이동수단이 맞다. 이건 잘모르겠다. 속도계 연료계에 과연 관심이 없을까? 어디서 가져온 자료일까

 

5. 운전 도중 휴대폰 통화를 하고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운전 중 휴대폰 통화나 문자 메시지 교환은 남녀 운전자를 불문하고 모두 위험하다. 문제는 여성 운전자는 거리낌 없이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집어든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남성들이여, 여자 친구가 운전 중일 때는 여자 친구는 물론 지나가는 행인이나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시지 답장을 보내지 말라. 운전 도중 여성 운전자가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모습을 보았을 때는 아예 멀찌감치 떨어져 가라. 

 

장면은 솔직히 도로에서 하루5번정도는 기본으로 목격하는듯하다. 설명할 필요도없이 제발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자. 아무리 할말이 많아도 쓸꺼면 핸즈프리라도 좀써주시던지..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 능력이 좋다한들 기본 운전스킬이 미숙한데 전화며 문자며 운전까지 하려하는가?

 

6. 백미러나 룸미러로 화장을 고친다

 

출근을 서두르느라 아직 화장을 못한 여성 운전자들이 룸미러로 화장 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여성 운전자는 시도 때도 없이 룸미러로 후방을 살피는 게 아니라 자기 얼굴을 들여다본다. 룸미러로 자기 얼굴 보다가 사고를 당해 얼굴이 ‘노틀담의 곱추’의 콰지모도처럼 찌그러질 수도 있다. 정말 자기 얼굴을 보고 싶어 못 견디겠다면 다음 정지 신호 때까지 기다리면 안될까. 

 

물론 필자도 화장한 여성을 선호하며 여자들의 이뻐지고싶은 본능은 충분히 이해해줄수 있다. 또한 거울을 자주보는 습관은 자신을 더사랑할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운전은 목숨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때문에 안전에 더주의를 가져줬으면 좋겠다.

 

7. 운전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카 스테레오로 음악을 틀어 놓는 것은 매우 신나는 일이다. 하지만 음악에 따라서 운전에 방해가 되는 것도 있다. ‘노바디’를 따라 부르다가 양손을 놓고 손가락을 세우다가 사고를 낼 수도 있다. 여성 운전자가 노래하면서 운전할 때는 운전이란 비명을 동반하는 안무(按舞)일 뿐이다. 제발 앙코르는 사양한다.

 

기분이 업된다면 좋은일이지만 너무 업된다면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다. 세간에는 이런말이 떠돌아 다닌다 뭐든지 적당한것이 좋다고 흥도 도가 지나치게 넘치면 생각하기도 싫다.

 

8. 악세서리로 시야를 가로 막는다

 

여성 운전자가 운전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깥 상황을 잘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백미러에 강아지 인형을 걸어 놓거나 온갖 구슬 장식이나 악세서리로 차를 꾸미는 것은 운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건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부 인테리어를 꾸미는건 개인취향이니 존중하지만 기본은 지키자.

 

9. 친구들을 태우고 다닌다

 

남자들도 가끔 친구들을 차에 태운다. 그럴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차에 탄 사람은 모두가 자기가 운전자인 것처럼 전후방 상황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항상 도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일단 차가 출발하고 나면 대화를 나누더라도 눈을 마주쳐가면서까지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성들은 어떤가. 눈앞에 벌어지는 상황은 아랑곳하지 않고 차안에 동승하고 있는 여자 친구들과의 대화에 온통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앞으로 친구들을 가득 태우고 운전하면서 수다를 떨 거라면 제발 버스를 이용하라.

 

운전석에서 만큼은 아이컨텍과 자신을 거울로 보는 이런행동은 자제를 해줬으면 좋겠다. 멀티태스킹능력은 인정하지만 말했듯이 남자에 비해 좋은거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아니기 때문에 남자도 어느정도 멀티태스킹이 된다 (상상에 맡기겠다)

 

10. 애완견을 태우고 다닌다

 

삼류 영화배우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모든 여성이 다 그렇게 한다. 개를 태우고 다니다 보면 한 손은 개를 쓰다듬느라 바쁘다. 아예 애완견을 품에 안고 운전하는 여성도 있다. 운전 도중에도 위험하지만 잠시 정차했을 때도 위험하다. 실제로 얼마전 뉴욕에서 주인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시동이 아직 꺼지지 않은 차의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긴 애완견이 차를 앞으로 돌진해 커피숍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개가 무슨잘못이 있겠는가 산책은 자동차로 시키는게 아니라 근처공원에서 하는것을 권장한다. 개입장에서도 차안은 답답할것이다.


여러가지 상황을 모아보았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52665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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