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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봉이입니다

최근 화제가 되었던 개그우먼 이국주씨 개그야로 시작해서 출연한 프로그램만 무려 16건 일단 그녀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시작하곘습니다

출처:네이버 프로필


올해나이 31살 개그우먼이고 2006년 MBC 공채 개그우먼입니다 작년 방송연예대상도 받았고요 맡은프로그램만 무려 16개나 됩니다 ㄷㄷㄷㄷ

저는 솔직하게 첫인상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싸우면 제가 지지않을까 이런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웃길려고 하는말도아니고 농담도 아닙니다 거기다가 캐릭터가 워낙 강해서 그런지 웃음보단 눈살찌푸려지는 일이 다반사였기 때문이죠 제가 그렇다고 해서 안티팬을 한다거나 그정도로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인성도 좋지는 않지만요! 아오 인성!

그런 저또한 우리 결혼했어요 슬리피-이국주 편을보고 이국주씨에 대한 생각이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말도 이쁘게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내조도 잘하고 이쁜짓은 다하는 모습에 아.. 내가 오해를 하고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재밌게 시청을하는 시청자였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을 많이 반성했습니다 사람은 생긴것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요 제가 그렇죠 사실 생긴것으로 평가를 많이받아와서 (나쁜쪽으로) 인상이 무섭지않고 그냥 착하게 생겨서 또래 남자들이 깔보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제 어린시절에는 하나하나 철저하게 박살내고 다녔죠 인성!

그래서 누구보다 잘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그저 겉보기로만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요 그것을 반성하게 해준 국주누나

그런 국주누나가 최근에 인성폭발이 일어났는데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위키트리


악플러들이야 뭐 그렇듯 인신공격은 밥먹듯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들어야되는 사람도 현실에서 욕먹는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켜 사실상 명예훼손으로 고발이 가능하죠 정신적데미지는 단순 글자 몇개일 뿐이더라도 받는입장에서는 타이슨급 핵펀치가 날아오는 것과 다르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누구처럼 광역어그로(주:어그로:관심)를 끌어서 욕한바가지로 먹고 (ex:오덕페이트) 하나하나 따박따박 고소하면서 치킨광맥을 캐는 사람도 존재하긴 합니다 욕도먹고 치킨도먹고 수명도 얻고 일석삼조거든요 국주누나도 잘못한거 딱히 없는데 멀쩡한 남자를 만난다해서 그게 욕먹을 일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고 여자인데 남자가 만나고싶고 만날수도있고 그렇다해서 슬리피님이 국주너 돼지녀니까 너랑안만나! 돈만이 날 행보카게 할뿐이다! 이러는것도 아니거든요 정말 연출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잘지내는 모습을보면서 저는 제자신을 반성했을 정도니깐요


물론~ 질투를 하는것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질투 까짓꺼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사회에서는 그런 인성표출에 아주 안좋은 시선을 보냅니다 너무 서로 좋은말만 주고받는것은 안좋지만 그래도 말좀 가려가면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국주누나에게 실망한 부분은 따로있습니다 해쉬태그를 보시면 너네되게잘생겼나봐라는 태그보이십니까? 이말한마디가 저를 매우 실망시켰습니다 잘생긴 사람이 욕하는거면 달게 받겠다는 뜻으로 들렸거든요 그녀는 보기보다 철저한 외모지상주의였습니다 개그우먼이 직업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선 육중한 체중을 유지하는것 또한 하나의 방법인데 그게 아니었던 것이죠 물론 이뻐지고싶은 기본적인 욕구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잘생기고 이쁜것이 곧 계급이되는 말인것이죠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실망스러운일이 또발생합니다 바로 알아보시죠!

출처:페이스북




그렇습니다 그녀는 방송대상을 받은 수상자이므로 공개석상에서 어느정도 발언권을 가지고있는 인물임은 틀림없습니다 저는 잘생긴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기본적인 욕구를 이해해줄수 없는게 아니라 언행일치가 안된다는점이 저를 또! 실망시킵니다 그녀는 사실 자기가 하는 행동에대해 인지를 안하고 살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람을 겉만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준건 고맙지만 아마 이국주씨에대한 애정어린 눈빛또한 사라질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반박할 자료를 일본 130년전 교과서에서 증거를 찾아냈습니다.


이를 찾아낸건 동국대 역사교육과 한철호 교수팀인데요


1886년 오카무라 마쓰타로가 편찬했던 지리교과서인 신찬지지 3권에서 독도가 한반도에 영유권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할만한 자료를 찾았다고 했습니다.


한철호 교수는 신찬지지에 조선 동해안에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 두개의 섬이 있는데 빗금으로 조선의 영역이라고 알기쉽게 표기를 해놨다고 합니다.


지도를 다시 보면 오키나와, 쓰시마, 훗카이도는 전부 붉은색 선으로 일본영토를 표시하는데 울릉도와 독도 해역은 확실하게 일본영토에 속하지 않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국경선을 이런식으로 표기한 지도는 1902년,1903년 지질학자 야마가미 만지로가 편찬한 일본의 교과서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철호 교수는 국경선은 보통 모든 지리 정보를 종합해서 그린다는 점으로 당시에는 일본이 독도를 인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 명백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카무라의 지리 교과서는 검정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견해가 아닌 일본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독도가 우리땅임이 더욱 확고해진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남자와 모텔을 간다는 것도 어이가 없는 일이지만 찌질하게 따라간 주갤럼도 이상한사람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일어나면 안될 일이지만 일어나 버린 안타까운 사연인데요 감상한번 해봅시다. 님도 그sdf러할 것sdf이라asdf는 걸 깨달아sdfads보십sdf시요. 님sdf이 고민asdf하고 힘dsfasdf든 것들 sda다 이해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dsf나에게 소중한 상대방이.. 과연 나에게dss만 정말ss 진심이dd고 사랑dd일까를ss 고민하게 dd미 과거dd의 것을 가지dd고 어dd쩌겠dd습니까. dddd 님도 그러dds할 것입니dd다. 님도 ss만약 지금 여sdf자친구와 헤d어진 후.. 나중에 다른 d여자ds를 만나 또 연애하고 사랑하고 스킨쉽, 잠자리d..이것저것 데이트d 등을 하게 될 것d입니다.d 그d럴때에 과연 님dd의 진d심은 d무엇일까요. 과거의 여친(지금 여친)을d 진정으d 것입니까. d 사람은 어d쩔 수d 없이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가지고 살아갑d니다. 누구에게도 다 마찬sd가지인 것입d니다. 그래서 과ss거는 과d거일 뿐이s고 현재가 아닙니다. 그리고 미래를 향해d 나감d으로써 현재는 또 s다시 과거가 됩니다. 그러니 과거에 집착해서는 안됩니다. 연애를 떠나서 ... 인생, 성s공학 등에 모두s 공통된 진실s이고 핵심입니다. 그녀의 d현재의 진심d이 중요한 것 d니겠습니까? 그렇죠? 과거에 그녀가 진심으로fs 다른 남자와 시간을 보냈을 수 있습니다. 그런d데 그게d 이제a와서 어떻다는 것입d니까. 과거일 뿐인데요. 지금 님에게 진심으로 대하면 되는 것입니다.a 과거에ss다른 남자와 s관계를 했다고 해서 지금 님s하고 관계d를 하면 더러운 것일가요? d육체s는 큰 의미a가 없습니다. 정신과 그d에 따른 진심(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만 생각하십시f요. 자꾸 과거 생각df해봐야.. 의미없습니다. sds 물론 어쩔 수 없이 생각이 조금씩d 나는 것은 이a해합니다. 그건f 그냥... 적f당히 묻어s두던지 좋게 여친과 대화로써 '내가 어쩔 수 d없a이 a조금 생각이 f난다..'f 라고 하면서 풀어가십시s요.s f 때론 혼자만의 고민보단 대화를 s통해서.. 상대에게 내 고민을 털d어놓음s으로써 풀어가a는 것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현s명한 생각을 해서.. 지d금의 연애를 s잘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f








북한 핵탄두 소형화 성공으로 봐야될듯합니다.


미국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핵무기 보유국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비판을 강화하고 유엔 제재에 대한 보복에 대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달 CIA가 분석한 결과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60개의 핵무기를 통제하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전문가들은 이숫자보다 적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 실험 이후 10년이상 걸렸지만, 과학자들은 목표물이 떨어지는 소형 탄두를 설계하는데 까지는 수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는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훨씬 빠른속도로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북한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국에서 조차 비판을 받아온 미사일 시험을 포함하여 반체제 인사들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 여부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다른 국가들과 합쳐서 북한의 연간 30억 달러 수입의 3분의 1을 수출금지를 하여 새로운 경제 제재 처벌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탄도미사일의 작동 원리.


먼저 북한에서 미국까지 탄도미사일을 쏜다는 가정하에 첫번째 과정으로는 미사일을 로켓처럼 띄우게 됩니다.


이때 총 3단계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일정거리마다 장착된 부스터를 떨어트립니다.


최고점까지 이르게되면 거기서부터 정확한 타겟팅을 위해 정밀조정을 다시 하게됩니다.


타겟에 도달할때 기폭시킵니다.


이제까지 핵미사일이 발사될때 어뢰가 발사되듯이 날아가는줄 알았는데 사정거리의 벽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산후우울증이란?


산후 우울증은 출산을 한뒤에 4~6주사이(산욕기) 동안 우울한 기분과 심한 불안감과 과도한 체중변화, 불면, 의욕저하, 체중변화, 집중력이 떨어지고, 자존감이 내려가거나 죄책감을 느끼며, 심각할경우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행해지는 질환을 말하게 됩니다.


주로 느끼는 증상은 우울과 불안을 느끼는 것이고 대개 출산을 한뒤에 10이후에 나타나서 길게는 1년까지 지속될 수 있어요. 발생률은 전체 산모의 10~15퍼센트 정도로 초기부터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되게 됩니다.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 몇달~ 몇년동안 산후 우울증을 겪을수도 있다고합니다. 또한 과거에 우울증 같은 기분 관련 장애를 겪었던 사람이라면 산후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산후 우울증은 출산후에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와 출산에 관련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양육에 대한 부담감에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울감이 발생하는 빈도는 30~75퍼센트로 산후 우울증보다는 높게 나타나고 출산후 3~5일 사이에 시작될 수 있습니다. 우울하고 불안정한 기분이나 울고싶다는 마음, 의존감이 늘어나고 쉽게 눈물이 나는 것을 흔히 경험합니다. 이는 며칠에서 몇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산후 우울감은 증상이 산후 우울증에 비해 덜하고 수일 내에 전문가의 치료없이 호전이 될수 있습니다.


산후우울증 왜 걸리는걸까?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람 기분이라는게 약물로 컨트롤이 안되는 거기도 하니깐요. 알려진 바로는 산후 우울증을 겪은적이 있는 사람들이 또 다시 출산을 하게 될 경우에 우울증에 걸릴 위험률이 50~80프로로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임신 기간 중에 불안이나 우울을 경험했거나 갑자기 모유수유를 중단할 경우에 주변사람이나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있거나 정서적 육체적으로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없는 경우나 평상시 월경 전 증후군을 앓았던가 과거의 우울증 병력 또는 피임약 복용시 기분변화를 만끽했던 사람들이 산후 우울증의 위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산후우울증일까?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하지만 발병 시기가 출산과 매우 관련이 많습니다. 우울한 기분과 슬픔, 불쾌한 감정의 변화, 갑자기 눈물이 나온다던지 불안하고 에민한 모습 또는 초조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아기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거나 양육에 대해 심리적 부담감을 심하게 느끼면 산후우울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할까?


출산 후에 우울을 느끼는 시기는 보통 수유기간과 겹칩니다 그러므로 항우울제를 사용하면 아기에게 약성분이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약물치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울 증상이나 불안 증상으로 양육과 일상생활이 지장이 생기거나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심한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해서 약물치료나 심리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가족들의 도움이 중요하므로 가족들에 대한 교육이 중요합니다. 


출산전인 당신에게


몸과 마음을 건강히 할필요가 있습니다. 출산에 대해서 미리 준비해서 걱정을 덜고 출산에 대한 즐거운 마음을 가져야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산후 심리적 적응이에 대한 교육을 받거나 경험담이나 책을 읽고 출산 후 주변 가족들과 관계 및 역할 변화에 대하여 미리 대화를 나누며 부푼 기대를 안갖는것이 좋습니다. 출산과 양육은 여성 혼자의 몫이 아닙니다. 배우자의 도움과 정서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단거리 육상의 전설적인 인물 수영으로 치자면 마이클 펠프스와 박태환같은 올림픽을 상징하는 스포츠 스타입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혜성처럼 나타나서 100미터 200미터 부문 세계 신기록을 갈아엎으며 금메달을 독식하고 육상부문 강국인 미국의 스프린터들을 모두 보내버린 자메이카의 괴물 스프린터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사나이라 불리우는 선수였습니다.

다른 선수들을 전부 바보로 만들고 금메달을 따내는 최강의 먼치킨이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자신만만하게 출전해서 올림픽 신기록도 갈아엎고 금메달을 싹쓸이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선수였습니다.

심지어 자기기록을 자기가 계속 깨는 위엄을 보여주었죠

심지어는 미국 선수들이 입는 최신 소재의 공기저항을 줄여주는 경기복을 입지도 않았고 경기 전 가장 금기시 하는 육식을 하고 경기전 긴장을 풀 겸 낮잠 한숨 자고 세계 신기록을 수립할정도의 인물입니다.

2008년 100미터 결승전때 신발끈이 풀어졌는데도 "내가 1등인가?"라며 10m 내외를 사뿐사뿐 뛰어도 금메달.. 그러고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모든 심판진들이 수상해하며 도핑테스트를 해봤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죠  그랬던 볼트가 경주 직후 볼트의 펜들은 자메카가 1위를 하지 못하는 바람에 충격에 빠졌습니다.

볼트는 다음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옆집에 성폭행범이 살고계신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지금 제 영상을 보고있는 당신은 여성인가요? 남성인가요?


강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범죄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남자라고 안전하지는 않죠.


지금으로부터 9년전 2008년 12월경 조두순은 안산의 한 교회 화장실에서 등교중이던 8살 나영이를 잔혹하게 성폭행 하였습니다.


이때문에 나영이는 생식기와 항문, 대장의 80프로가 손실을 입어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야 했습니다.


당시 검찰은 조두순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을 이유로 12년으로 감형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조두순은 3년뒤 2020년 12월에 석방이 됩니다.


하지만 조두순이 출소후에 나영이 집 근처로 이사를 와도 막을방법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미국은 성범죄자의 주거를 제한하지만 우리나라에는 거주지 제한 규정이 없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9년 당시 법무부는 사회적으로 격리가 필요하다는 범죄자가 형기를 마칠 경우 추가 수용하는 보호수용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를 이중처벌이라는 논란이 일어나면서 실제 법률로는 이어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두순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전자발찌 뿐이죠.


하지만 이것도 전자발찌를 끊고 재범을 하는 경우가 많아 실효성이 없습니다.


조두순이 출소를 하게 되면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에 의해 얼굴과 실명, 나이, 거주지 등 신상정보를 5년간 공개하는데요.


하지만 같은 법 55조에 따른다면 언론에 의한 신상정보는 보도될 수 없으며 개인 확인 용도로만 쓰도록 되어있어서, 굳이 관심을 갖지 않고서는 조두순이 어디서, 무엇을 하며 다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조두순의 얼굴은 지금까지 공개된적이 없습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조두순의 사진은 모두 가짜입니다.


그럼 왜 성폭행범 조두순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고 있을까요?


조두순이 범행을 저지른 당시에 피의자 얼굴 공개에 대한 특정 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조항은 2010년 4월 15일에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조두순의 얼굴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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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과 소개팅과 썸의 차이를 아시나요?이 세가지의 공통점은 남녀간의 일이라는 것입니다.그럼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썸은 서로 알던 사이에서 서로 연애감정이 솟아나고 있지만 교제하지 않는경우에 썸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사람마다 모두 경험하는것은 아닙니다 (쥬륵)

소개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리고 서로 아는사람에 의해서 모르는 사람을 소개받는것을 소개+미팅을 줄여서 소개팅이라고 부릅니다. 요세는 소개팅해서 안되면 소개시켜준 사람 이미지만 나빠진다고 소개팅을 꺼려하는 추세죠.

팅은 헌트와 미팅을 합쳐서 사냥하는 만남이라는 뜻에서 헌팅이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전혀 모르는 사람을 상대에게 접근하는 행위이죠.


헌팅의 발생장소가 좁게는 길거리나 대중교통 등 완전히 개방적이고 대중적인 장소에서부터 술집에서 합석하자, 클럽 또는 나이트클럽에서 하는것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집니다. 요세는 헌팅대신 픽업이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인다고 합니다.


보통 헌팅은 말걸기를 시작해서 전화번호를 받고 이제 밥이나 술을먹고 그것(?)까지 이루어지는 수순으로 이루어지는게 보통인데요. 


여기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는 헌팅계의 레전드남자가 등장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장소는 놀랍게도(?) 도서관에서 이루어졌는데요 광운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여학생에게 한남자가 다가와 애인의 존재여부를 끈질기게 물어보았고 갑자기 콘돔을 꺼내 보이며 "10분만 시간을 내어줄수 있느냐"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피해 여학우는 친구를 불러 해당 남자의 신원을 추궁하였으나 출입게이트를 뛰어 넘어 도망갔다고 합니다.


아마 광운대생이지 싶은데 그게 아니라면 왜 광운대였을까요?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피해 여학우는 가해 남성을 찾아 처벌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고 하고... 해당 사건과 비슷한 사건만 안일어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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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에서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공관의 공관병과 조리병을 박찬주 사령관의 가족들이 갑질을 일삼으며 노예처럼 부리고 인권을 침해했다는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들로부터 받은 제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조리병의 과중했던 근무시간


조리병은 아침 6시부터 밤까지 일하며 손님이 오는 경우 자정까지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군인은 일과시간만 움직이는게 보통인데 조리병의 경우는 조금 특별하게 식사시간에 맞춰서 일하긴 합니다.

조리병은 별채에서 거주를 하는데 아침 6시부터 퇴근 시까지 본채의 주방에서 대기해야만 하며 휴식시간마저 대기시간 입니다. 때문에 대기중에는 몰래 주방에 숨어서 졸기도 했다는데요. 그러나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쉴 시간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주방에서 대기하기 때문에 집에 전화할 시간조차 없었다네요. 정말 너무합니다


2. 조리병들의 식사 문제


박찬주 사령관에게 전임인 이순진 전 사령관은 조리병을 두는 것이 악습이라 판단했는데요. 그래서 공관병 1명만 두고 생활하였고 조리는 사령관의 처가 직접 하여 부부끼리 식사하였다고 하네요. 이 때에는 공관병을 내려보내서 공관 근처 병사 식당에서 식사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와는 달리 박모사령관의 처(찬주사모)는 공관병, 조리병 등이 자리를 비웠을 때에 공관에 중요한 일이 생길 수 있다며 이들이 공관밖을 떠나지 못하게 하였대요. 아니 공관병이 하는게 뭐가있다고..

그때문에 병사 식당에서 취사병들이 밥을 도시락 통에 넣어서 공관으로 배달하였고 공관병과 조리병은 공관 주방에 있는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공관 구조 상 주방과 식당이 복도를 사이에 두고 분리되어 있습니다.

병사들은 주로 사령관 부부가 식사를 마쳤을 때나 밥을 먹었고, 그 마저도 조리병 2명 중 1명은 디저트 세팅 등을 해야 됨으로 대기하고 1명만 밥을 먹고 교대해주는 특이한 방식으로 식사하였대요.


3. 호출용 전자팔찌 착용


공관의 구조는 2층집으로 160평가량 되는데요. 1층 식당 내 식탁과 2층에 각각 1개 씩 호출벨이 붙어있습니다.

공관 근무 병사 중 1명은 상시 전자 팔찌를 차고 다니게 되는데, 사령관 부부가 호출벨을 누르면 팔찌에 신호가 오게 됩니다. 호출에 응하여 달려가면 물 떠오기 등의 잡일을 시킨다고 합니다. 파블로프의 개도아니고


4. 병사들의 화장실 사용


공관에는 별채가 있고 또 조리병, 공관병은 별채에서 거주합니다. 병사들은 대부분 본채에서 일을 하는데요 사령관의 처는 본채 화장실을 쓸 수 없게 합니다.

병사들이 본채에서 일을 하다가 별채 화장실을 자주 오가면 사령관의 처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핸드폰을 화장실에 숨겨두었느냐?”라며 폭언에 구박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5. 공관 내 사령관 개인 골프장


공관 마당에는 사령관 개인이 사용하는 미니 골프장이 차려져있습니다.

사령관이 골프를 칠 때면 공관병, 조리병 등은 마당에서 골프공(볼보이)줍는 일을 함.

골프장에는 심지어 골프공이 나오는 기계도 있고, 홀도 다 꾸며져 있음. (골프공 주워주는 기계는 왜없냐)


6. 공관 근무 병사의 종교의 자유 침해


박대장의 처는 일요일이 되면 공관병, 조리병 등을 무조건 교회에 데려가 예배에 참석시켰습니다.(개독이 또) 근무 병사 중에는 불교 신자도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교회를 따라가야 했습니다.

사령관의 처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공관에 너희들끼리 남아있으면 뭐하냐. 혹 핸드폰을 숨겨둔 것은 아니냐? 몰래 인터넷을 하는 것(걱정)은 아닌지?”라며 교회로 데려가곤 하였다고 합니다. (공관병 핸드폰 주는곳도 있지않나?)


7. 사령관 아들 관련


인근 부대에서 병사로 복무하고 있던 아들이 휴가를 나오면 항상 바비큐 파티 세팅을 해야 한다네요.

사령관의 처는 아들이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때마다 밤이면 수시로 아들이 소속된 소대장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권력남용) 아들과 무단으로 통화를 하기도 하였음.


8. 모과청 만들기


부대 내에 모과가 많이 열리는데요. 사령관 부부가 사령부 본부 소속 병사들을 통해 모과를 모두 따게 한다고 합니다. 100개가 넘는 모과를 조리병들에게 던져 주며 모과청을 만들게 했다네요. 모과를 다 썰고 나면 손이 헐 만큼 힘든 일이었다고 합니다.

만든 모과청은 손님이 왔을 때 차를 타서 내거나 또, 선물하지만 대부분은 냉장고에 보관 했다고 합니다. 사령관의 처는 이런 식으로 음식을 상당히 많이 많이 보관하기 때문에 냉장고를 계속 구입하여 집에 냉장고가 10개나 있음. (안썩나??)


9.  비오는 날 감 따기


텃밭에 감나무도 키우는데요. 사령관의 처는 공관 근무병들에게 감을 따게 시켜서 이를 선물하거나 곶감을 만들게 한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이면 감이 나무에서 떨어질 까봐 근무병들로 하여금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게 해서 비를 맞으며 감을 따는 일을 시켰다네요.

날이 따뜻하고 비가 와서 곶감을 말리던 중에라도 벌레가 꼬이면 조리병의 책임으로 돌려 크게 질책한다고 합니다. (나였으면 탈주했다)


10. 과일 대접 시의 황당한 지시


과일을 잘라서 사령관의 처에게 내가면 몇 조각 남길 때가 있습니다. 이 때에 남은 과일을 버리면 음식을 아낄 줄 모른다고 타박하면서, 남은 과일을 다음 날 다시 내가면은 남은 음식을 먹으라고 내온 것이냐며 또 타박했답니다. (그니까 남긴거 니들이 먹으라고)


11. 공관 내 음식물쓰레기 문제


공관에 텃밭이 있고 썩은 과일 등이 자꾸 나오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가 많습니다.

조리병들이 음식물쓰레기통을 좀더 큰 것으로 마련하여 사용하자 사령관의 처는 “음식물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은 조리병들이 일을 이상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하며 타박하였답니다. (그니까 쓰래기 다 먹으라는거 아닙니까) 타박을 견디지 못한 조리병들이 음식물쓰레기통을 다시 작은 것으로 바꾸고.. 넘치는 음식물쓰레기는 근무병사들의 밥을 배달하러 온 병사들 편에 몰래 보냈답니다. (아구 잘했다)


12. 사령관 처의 근무병사 부모 모욕


조리할 때 사령관 처의 간섭과 질책이 매우 심한데요.

조리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너희 엄마가 너 휴가 나오면 이렇게 해주느냐?’, ‘너희 엄마가 이렇게 가르쳤어?’라며 부모에 대한 모욕을 일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는 너는)


결국 해당 증언들이 줄줄이 쏟아진 이튿날인 8월 1일 박찬주 대장은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전역만 하면 전부인지..?) 그리고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 장관 공관의 공관병을 민간인력(4스타보다 강력한게 민간인)으로 대체하도록 검토하고, 공관병의 일괄폐지를 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합니다.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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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란 회사에대해 알아보고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역사


오뚜기는 대한민국의 식품회사이며 오뚝이의 비표준어 형태인 오뚜기를 채택했습니다

 

옛날부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난감이기 때문에 늘 함께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하네요

 

1969년 함태호회장이 품링상사라는 명칭으로 독립창업을 했고 조흥화학이라는 식품사업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뚜기의 최초 아이템은 레토르트 카레로 시작해서 1970년부터 스프를 처음 판매하였고 1971년에는 케첩을 1972년에는 마요네즈를 출시했습니다.  1980년대에 판매 부진으로 인해 문을 닫은 청보식품을 인수하여 라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산업은 양념소스류와 레토르트 식품, 인스턴트 식품과 냉동식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케첩,카레,마요네즈,식초는 넘사벽급 파워를 잘자랑합니다.

 

하지만 동종업계의 제품에비해 저렴한편이지만 저가형 소스제품은 이것저것 섞어서 만들어야 하는 특징탓에 특정 향신료 맛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원본 소스에 비해 자극적인 맛이 강하다는 점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포도잼은 극악의 함유율을 보여줍니다.

 

오뚜기는 타 기업에 비해 촌스러움을 선호합니다. 특유의 노란색 디자인과 제품명 예를들어 케첩이 아닌 케챺이라는 표기와 옛날시리즈 제품들이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서 더 말하자면 거의 모든 제품의 포장이 밝은 노란색 배경을 쓴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란색이 배경이 아니더라도 어딘가에 노란색이 포함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갓뚜기라 불리게된 계기

 

전통적으로 모든 사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뭐하면 원자재 값 인상과 인건비 상승을 핑계로 라면값을 인상하거나 부정 회사 상속, 비정규직 갑질로 가득한 한국 재벌기업들 사이에서도 라면값 동결과 무 비정규직, 1500억대 정직한 상속세 납부부터 시작해서 오너인 함태호 회장의 미담까지 착한기업 이미지로 급부상하며 칭송받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불매운동 와중에도 오뚜기는 팔아주는 사례까지 발생했다죠.

 

오뚜기가 단순히 하루아침 기부로 지금의 평으로 이어진게 아닌 복합적 선행들이 지금의 갓뚜기를 만들었다합니다. 혼란속에서 거액의 상속세를 납부하는 지극히 아주 당연하고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그것이 모 기업과 비교가 되네요~

 

오뚜기 미담으로 석봉토스트 지원이 있다. 이 미담은 10년만에 선행이 알려진 사례다. 오뚜기는 2000년대 초 석봉토스트가 서울 무교동에서 노숙자들에게 하루 토스트 100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봉사를 시작하자 석봉토스트에 소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 사례는 김석봉 석봉토스트 사장의 자서전에 소개되면서 10여년이 지나 뒤늦게 알려졌다.

 

오너일가의 개인적인 선행도 한몫했다. 2016년 9월 타개한 창업주 고 함태호 명예회장은 1800명의 시식사원을 순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그러나 식품업계는 다 정규직이라고 합니다 조선일보 기자의 저조한 이해도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또한 그는 2015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개인적으로 300억원대 규모의 주식을 기부하는 듯 함태호 명예회장은 4000명 이상의 심장병 어린이의 생명을 구했다 하네요. 매년 태어나는 신생아중 선천성 심장병 환자의 0.8%가 돈이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한다는 소식에 심장병 어린이 지원을 시작 1992년부터 2016년까지 4242명을 도왔다고 한다. 함영준 회장역시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매월20명에게 지원하고있다합니다.

 

함영준 회장의 성실한 상속세 납부도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해 선대 회장으로부터 오뚜기 46만5543주와 계열사 조흥 주식(1만 8080주, 3.01%)을 상속받으면서 1500억원의 상속세를 5년간 분납하겠다고 공표했다. 상속세1500억원은 지난 2003년 교보생명의 1830억원에 이어 국내 상속세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액수이다. 그동안 대기업 오너2세들이 편법적 수단을 동원해 경영권을 넘겨 받는데 비춰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조 5천억원대 중견 그룹인 오뚜기의 행보는 아주 모범적이다 바람직하다 그죠?

 

이런 이미지 개선때문인지 2017년 3월에는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한국의 50대 브랜드에 오뚜기 가 식음료 기업중 유일하게 50위에 진입했다.

 

국민적 호의가 모여서 만들어진 '착한기업'이미지파워가 어마어마해서 문재인 정부에서 기업간담회에서 재계 15대 기업과 같이 초청되는 기염을 토했다. 중견기업중 유일하다. 심지어 오뚜기도 방송 보고 초청 사실을 알아서 임직원들이 깜짝 놀랐다는 썰이 있다. 정부의 초청 명목이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우수중견기업'인 만큼 이틀간 진행 될 간담회에서 오뚜기와 같은 일자에 초청되길 재계 그룹들이 바란다는 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

 


앞서 오뚜기와 관련된 미담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예전에 잠깐 법인영업을 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가 증언한 미담이 화제다. A씨는 “다른 기업들의 OEM(주문자생산방식·주문자가 요구하는 제품과 상표명으로 하청업체가 완제품을 생산하는 것) 업체는 발전이 없거나 사세가 죽어가는 느낌인데 오뚜기 협력업체 만큼은 계속 새로운 기계가 들어오고 직원들도 안 바뀌더라”며 운을 뗐다.

 

왜 그럴까. 궁금했던 A씨가 회사 직원에게 물어보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고 한다. “오뚜기는 아무리 어려워도 협력업체들에게 물품값을 제값에 쳐줘요. 그러다보니 저희도 먹고 살만하죠.”

 

‘먹고 살만한’ 협력업체는 설비 투자를 한다. 그리고 경쟁사 대비 좋은 물품을 납품한다. 협력사들 충성도도 매우 높아 이탈률도 없다는 게 A씨가 그 직원에게 들은 이야기다.  

이같은 종류의 미담이 꾸준히 온라인 상에서 게재되면서 오뚜기는 '갓뚜기'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미담뿐 아니라 확인된 사례도 넘친다.





오뚜기 10년동안 라면가격 동결 비결


①가격경쟁력으로 시장점유율 늘려기


오뚜기는 다른 업체보다 값싼 제품을 마케팅의 수단으로 활용해왔습니다. 다른 업체의 라면가격이 올라갈때 계속 그가격을 유지를 하는것이죠. 그럼 자연스럽게 판매량이 올라가게되어 시장점유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라면 뿐만 아니라 기타제품 카레나 케첩, 마요네즈같은 품목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오뚜기는 지난해 말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라면값 동결은 기존의 가격정책이 시장에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저항이 큰 라면 가격인상에 무리하게 동참하는 것보다 기존의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편이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②다양한 상품으로 가격 동결 여력 충분하다


오뚜기는 다른 회사에비해 라면에대한 매출 비중이 낮으므로 가격인상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라면과 국수, 당면이 포함된 면류뿐만 아니라 마요네즈와 케첩, 카레와 짜장등 레토르트 음식과 참기름 식용류 밥과 참치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효자 상품은 레토르트 위주의 상품군인데요 저도 가끔 밥해먹기 싫을때 이용하는데 편합니다. (솔직히 취향은 아님)


여러 상품을 갖춘 덕에 마트나 편의점에서 유통채널에서 판촉활동을 할수있는 폭이 넓습니다. 그래서 다른 업체에 비해 큰 할인을 적용할수있었습니다


③라면을 직접생산하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오뚜기의 라면 제품은 함영준 회장이 개인 대주주로 있는 비상장 계열사 오뚜기라면 주식회사가 제조한다고 합니다. 완제품을 매입하는 형식이라서 생산라인 가동에 필요한 설비와 보안 인건비와 관리등 가동륭에따른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매출의 99퍼센트가 오뚜기에서 나온다는 점때문에 일감 몰아주기의 그림이지만 오뚜기는 규제를 받지 않는 이유가 현행 공정거래법상 5조원 이상이 되어야만 기업 집단에 속한 회사가 총수 일가의 지분이 일정비율을 넘는 계열사와 거래시 일감몰아주기로 규제하므로 오뚜기는 5조원 이하의 회사입니다


왜 불렀는가

 

문제인 대통령이 27~28일 그룹 경영인들과 만나는 자리에 중견기업인 오뚜기를 참석시켜서 다들 놀랐는데요 심지어는 오뚜기에서 조차 방송을 보고 알았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입니다. 오뚜기는 앞서 말씀드렸던것과 같이 갓뚜기로 불리는 회사입니다. 제가 대통령이었어도 불렀을것 같지만 ㅎ.. 아마 모범사례로 부른것 같죠. 물론 다른 이야기들도 있지만 아직은 정상적인 기업이 오뚜기밖에 없는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오뚜기같은 회사가 계속 늘어나길 빌어봅시다.


요약은 늘 유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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