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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과 소개팅과 썸의 차이를 아시나요?이 세가지의 공통점은 남녀간의 일이라는 것입니다.그럼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썸은 서로 알던 사이에서 서로 연애감정이 솟아나고 있지만 교제하지 않는경우에 썸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사람마다 모두 경험하는것은 아닙니다 (쥬륵)

소개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리고 서로 아는사람에 의해서 모르는 사람을 소개받는것을 소개+미팅을 줄여서 소개팅이라고 부릅니다. 요세는 소개팅해서 안되면 소개시켜준 사람 이미지만 나빠진다고 소개팅을 꺼려하는 추세죠.

팅은 헌트와 미팅을 합쳐서 사냥하는 만남이라는 뜻에서 헌팅이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전혀 모르는 사람을 상대에게 접근하는 행위이죠.


헌팅의 발생장소가 좁게는 길거리나 대중교통 등 완전히 개방적이고 대중적인 장소에서부터 술집에서 합석하자, 클럽 또는 나이트클럽에서 하는것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집니다. 요세는 헌팅대신 픽업이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인다고 합니다.


보통 헌팅은 말걸기를 시작해서 전화번호를 받고 이제 밥이나 술을먹고 그것(?)까지 이루어지는 수순으로 이루어지는게 보통인데요. 


여기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는 헌팅계의 레전드남자가 등장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장소는 놀랍게도(?) 도서관에서 이루어졌는데요 광운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여학생에게 한남자가 다가와 애인의 존재여부를 끈질기게 물어보았고 갑자기 콘돔을 꺼내 보이며 "10분만 시간을 내어줄수 있느냐"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피해 여학우는 친구를 불러 해당 남자의 신원을 추궁하였으나 출입게이트를 뛰어 넘어 도망갔다고 합니다.


아마 광운대생이지 싶은데 그게 아니라면 왜 광운대였을까요?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피해 여학우는 가해 남성을 찾아 처벌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고 하고... 해당 사건과 비슷한 사건만 안일어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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