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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아무리 명사수라 할지언정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는 것은 쉬운일은 아닙니다. 하늘을 빠르게 날아다니는 드론은 말할 필요도 없죠.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대안방법은?

그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리 재빠른 녀석일지라도 그물에 걸리면 꼼짝못하죠. 특히 드론은 프로펠러가 멈추는순간 무력해지기 때문에 그물은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실제로 안티드론에 있어 가장 자주 활용되는 방법이기 도합니다. 방해전파와 같은것과 비교하면 요구하는 기술수준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 비용도 더적게 들고요. 그물이 드론에 닿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응용 방법 또한 다양합니다


스카이월- 로켓단의 피카츄 확보를 이용한 리얼리티 전략 로켓그물을 쏴서 포획한다


드론으로 드론- 포획 동족상잔의 비극  아아 슬프도다


포획형- 드론에 로켓탄을 장착해서 그물로 포획한다


축구골대형- 축늘어진 축구골대 그물을 닿기만하면 프로펠러를 불구로 만든다


물귀신형- 드론또한 중력의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고 일단 손닿을 높이라면 사람이 쉽게 요물조물(?)이 가능하다



방해전파


드론디펜더는 소총형태의 기기로 드론과 소총기를 연결하는 전파를 방해하고 GPS신호도 받을수 없도록 만듭니다. 통신이 두절된 드론은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착륙하게 되요 

(마치 이누야샤를 보는듯 하다)




해킹- 비슷한예로 해킹하는 방법이 있다. 현재 개발자가 좋은(?)맘으로 주인 곁으로 돌아가는 강제 명령어가 들어있지만

개발자가 나쁜맘만 먹으면 모든드론을 먹튀(?)가 가능하게 된다






레이저


 미해군 연구소에서 개발한 고체 레이저는 MK15 근접에서 무기시스템 또는 다른 타겟팅으로부터 얻은 레이더 트랙에서 목표를 지시할수 있습니다. 해군연구소의 SSL 포트폴리오의 사무실은 저렴한 SSL 무기 프로토 타입으로 쉽게 작은 보트에서 공중의 물체를 공격합니다. 이 기능은 해군 함대에 대한 빠른 반응을 개발 및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이 레이저 미사일은 들어오는 미사일이나 대형항공기, 선박, 수중 물체를 대상으로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목표물의 센서를 무력화하는 저출력 파괴와 고출력에 동조 될 수 있는 고체 적외선 빔을 사용합니다. 무력화하는 대상이나 저출력 파괴 혹은 고출력에 동조될 수 있는 고체적외선 빔을 사용합니다. 



원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빛을 한쪽 방향으로 진행시키는 기술이다. 알다시피 빛은 일반적으로 사방으로 퍼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아주 가끔 빛이 자신과 동질의 빛과 부딪히면 둘이 죽이 잘 맞아 한쪽으로 날라간다. 즉, 레이저는 빛을 인위적으로 부딪히게 만들어 한쪽으로 날아가게 하는 기술이다.


원자들은 안정된 상태에 있다가 에너지를 받으면 전자들이 들뜨게 되어 에너지가 높아진다. 이 상태는 에너지가 높아 굉장히 불안정하기 때문에 이내 빛을 내면서 안정된다. 이를 자연 방출이라고 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나온 빛은 위상과 파장이 각기 달라 잘 퍼지게 되고 멀리 가지 못한다. 이는 우리가 흔히 보는 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들떠있는 순간의 원자가 자신이 자연 방출하는 빛과 동일한 파장의 빛과 부딪히면 파장과 위상, 진행방향이 동일한 빛을 방출하는 성질이 있다. 이를 유도 방출이라고 하는데 레이저는 이 원리를 이용한다.



(들뜬- 에너지 활성화 상태로 에너지를 일으키는 상태)


요약- 원리를 쉽게 요약을 하자면 돋보기를 태양광아래두고 개미를 태워 죽여본 유년시절or지금이 유년시절이라면 한번쯤 해보아라; 태양광 에너지를 한곳에 모으면 일정 온도이상 올라가게되는데 원래 모든 빛에는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지만 스팩트럼마다 강함이 달라서 느끼지 못할뿐 예를들어 형광등 불빛이 하나도 안아프지만 직접 쳐다보기엔 눈이 살짝 아픈것 같은원리이다. (눈에는 빛을 느낄수있는 예민한 시세포가 있으므로 형광등만 봐도 눈물이 찔끔난다 나만그런가)


맹금류를 이용한 사냥


네덜란드에서 세계최초로 맹금류를 훈련하는 회사와 경찰의 혁신적인 프로젝트!

적의 드론을 차단하는 독수리의 가능성을 보았다.


미래 무인 항공기에서 사용이 증가되고 사건의 수는 드론 증가했다. 심지어 드론은 범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따라서 원치 않는 무인 항공기의 사용을 방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무인 항공기가 비행 할 수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독수리는 그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무인 항공기의 실력있는 조종수를 찾기는 항상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운영 시스템의 채택된 솔루션 외에도 경찰은 원하지 않는 무인 항공기의 사용(주파수를 해킹한다던지)을 방지하기 위해 '물리적'기능을 찾고 있습니다. 안전망의 구축은 하나의 예뿐만 아니라, 먹이의 특수 교육을받은 새를 사용하는 가능성입니다.


경찰이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여 주었다. 특별히 훈련 된 독수리는 눈에 보이는 무인 항공기를 낚아채서 가져오게 됩니다. 새가 먹이생각되는 무인 항공기를 보고 안전한 장소로 가져오게 됩니다


몇 개월 동안 경찰은 마지막으로 맹수의 사용은 원치 않는 무인 항공기의 사용을 방지하기위한 적절한 수단인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보통 새대가리 새대가리 이러는데 반복 훈련에의한 본성을 이용하는 것이라면 충분히 훈련이 가능하지 싶다. 그러나 한번 삑하면 독수리가 떠나버릴지 모르므로 확실한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건 특별한 훈련법에 의한 사용이므로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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