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이의 리뷰노트

안녕하세요 봉봉이입니다. 개강하고 바쁘다보니 제공간에 소홀해졌습니다 슬슬 날도풀리고 몸도풀리고 마음도 풀려서 사람이 너무 풀어지는것 같네요 

하하... 그러니 새벽 2시지만 키보드를 한번 두둘겨 패도록 하겠습니다. 뭐 목적이야 저를 위해 올리는 것이지만 많은분들이 보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단어를 재밌게 풀어나가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1. resume: re는 보통 다시 또는 되돌리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sume은 취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그럼 다시 취하다라는 말이 되는데 다시 취한다는것은 어떤 것을 다시한다 즉 회복한다라는 뜻도 가능합니다 이것을 확장하면 이력서가 되는데요 이력서는 한군데만 넣는게 아니고 여러군데 다시넣는거죠? 설마 원하는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떨어졌다해서 다른곳에 이력서를 안넣는 분은 안계시겠죠? 사람 사는곳은 다똑같은 지라 영어권 나라에서도 이렇게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2. opening: 사실 open은 너무 쉬운단어라서 어원을 생각하면 오히려 복잡해질것 같기때문에 그냥 뜻만보면은 open이라는 말은 그냥 열다라는 뜻이죠? 그럼 관련된 뜻은 개시하다도 가능해지는데 ing가붙으면 동사지만 동사가 아니게됩니다 문법적으로 원래는 여는것 이렇게 생각할수 있지만 ing라해서 동명사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영어에서는 그냥 명사취급도 해버리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개시가 되고 공석 결장 결원은 다 결국엔 나와야할 자리에 안나왔다는 뜻인데 혹시 롤을 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게임하다가 지면 미드오픈이란말 많이합니다 열어주겠다 이말이죠 즉 자리가 비었다는 뜻까지 확장이 되는것입니다
3. applicant: 뜻은 명사로 지원자 신청자인데 이것의 파생단어가 apply입니다 타동사로는 놓다 대다 쓰다 등이 있으며 자동사로는 신청하다 지원하다 적용되다 등이 있습니다 그럼 어원을 분석해봅시다 라틴어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라틴어의 ad + plico(접다,함께꼬다) = applico 가입하다 고정하다 그래서 라틴어의 형태를 그대로 따와서 apply로 영어식으로 고쳐진 단어입니다 영어단어 외우시는데 라틴어며 뭐며 왜하는지 모르겠다 하시는분들 계실수도 있는데 applicant가 신청자로만 외우는 것보다 사전지식이 넓어지게 됩니다 외우시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해를 하세요 이해를하면 암기가 따라오고 암기를 해도 이해는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비효율적이지 않아요 뇌를 자극하는겁니다
4. requirement:  re는 보통 다시라는 뜻을 가지고 quire는 seek의 대신형으로 추구하다,찾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요구하다라는 뜻으로 탄생하게 되는데요  그럼 다시 찾다 뭘 다시찾을까요?  필요한걸 다시찾겠죠? 원하는걸 요구하는 것이죠 그래서 요구하다가 되는겁니다 마치 오랜세월 연락한통 없던친구가 돈이 빌리고 싶어서 연락을 하는것처럼 필요한 필요구할것이 있으니까 요구하다라는 뜻이 되는거죠
5. meet :  meet또한 엄청 쉬운단어죠 초등학교 중학교만 하더라도 나이스미츄! 이한마디는 꼭 할수 있을정도니깐요 하지만 만나다라는 뜻외에 만족시키다라는 뜻도 가져요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만나서 놀면 재밌고 즐겁고 만족스럽잖아요? 만남은 즐겁고 만족스러운 것이에요 그래서 만족시키다라는 뜻까지 확장을 시킬수 있겠습니다
6. qualified : 자격있는 적격의라는 형용산데요 ied대신 y를붙이면 바로 동사가됩니다 어원은 qualificátus라는 라틴어에서 파생된 단어고요 그냥 이자체의 뜻이 성질을 부여밭은, 자격이 있는 뜻이 거의 일치합니다만 영어에선 좀더 쓰기편하게 바꾸고 악센트도 달라졌죠
7. candidate : 후보자 지원자라는 뜻을 가진단어고요 라틴어 candidus에서 따온 단어입니다 재밌게도 이단어는 흰이라는 뜻을가져 영어와는 아주 무관한 단어인데요 왜 그런가 알아 보았더니 로마의 공화정의 후보들이 출마할때 결백의 상징인 흰옷을 입었는데 이때문에 candidus라는 형용사에서 동사candidare가 파생되었고 이동사의 과거분사 형태인 candidatus에서 후보라는 뜻의 candidate가 나왔습니다 복잡하죠? 그냥 흰옷을 입은사람을 뽑기위한 단어였습니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8. confidence :  확신 자신 신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con은 보통 누구와 함깨라는 뜻을 가집니다 com의 변형된 형태죠 그리고 fiance는 약혼자인데 fid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그럼 둘이 약혼을 한다는것은 서로에대한 믿음과 신용이 있다는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결혼은 아무나하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9. highly : 매우 대단히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high라는 단어는 산이높다 할때 높을때 쓰는것인데요 저희나라는 그냥 그저 높으면 high를 쓰는 것으로 알고있죠  잘못된 쓰임입니다 그럼 극도로 높은것들을 high를 쓰는데 에베레스트산을 올랐다 생각하면 우와,, 대단하다 이런 느낌적인 느낌이 팍팍오죠? 이렇게 의미가 확장이 되는것입니다 
10. professional :  전문의 전문적인 직업이라는 뜻을 가졌다 이단어는 고대 프랑스어인 Profess에서 비롯된 단어인데 이단어는 고백하다 공표하다는 뜻으로 사용되었는데 사실상 원래 뜻이 일치하지는 않았는데 16세기 중엽부터 전문적이라는 단어가 필요하게 되어서 쓰게된 단어인것 같다  그나마 어울리는 단어가 공표하다라는 뜻의 단어가 아닐까 한다
11. interview :  정말 많이쓰이는 단어중 하나다 면접이라는 단어인데 inter라는 라틴어 ~사이에라는 뜻과 보다라는 뜻의 view 서로 마주보는것 즉 면접 혹은 마주보며 대화하는 행위 방송에서는 리포터가 소감을 인터뷰하는 그런것들이 있다 inter라는 것은 상호간이라는 뜻이므로 상호적으로 보다 이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모르시는분은 없으리라 보지만 어원은 알아두면 좋다
12. hire : 고용하다라는 뜻을 가지고있고 어원을 살펴보자면 구식영어에서 hurja 높은임금과 이자라는 뜻에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이단어는 네덜란드 huur 독일어 heuer 덴마크어 hreur등으로 파생이 되었다 임금을 주는 것과 관련이되는 단어에서 비슷한형태로 고친 신식영어단어이다 낄끼빠빠처럼 언어또한 새로운 단어를 창조하니 이런식으로 발전했구나 정도만 알면 될것이다
13. training :  train 기차라는 뜻에서 나온 교육 훈련인데 기차라는 것은 물건이나 사람을 이끌고 나간다는 의미로도 사용될수 있기때문에 training이란 단어가 교육이라는 단어로 확장이 될수 있었다 이끌어냄을 받는중인 것이 되는것이다
14. reference :  추천서, 참조 정도의 단어인데 라틴어 referre부터 relate -> refer 문자 그대로 되돌려 보내기까지 유래가 참 복잡하다 아무튼 너무 어려워진것 같으니 라틴어에서 모양만 보고 따온 단어이고 사실 어렵지 않은 단어기 때문에 패스하도록 하겠다
15. position :  일자리,직책,두다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일단 포지션이라는 것은 위치라는 단어이므로 일하는 장소나 일하는계급등을 생각할수있겠다 positio라는 라틴어에서 가져온 단어이며 이단어는 여성적단어의 위치나 입장인 것이다 라틴어는 여성말투가 따로있는가보다
16. achievement :   성취,달성이란 뜻을 가지고 있고 라틴어 accapare에서 왔다는데 나도 뜻은 잘모르갰다 12세기의 단어라 하는데 라틴어 사전에도 등재가 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일단 모르면 받아들이기로 하자 아마 뜻이 노력의 결과로 얻음이라는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다 그래서 노력이란뜻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것에서 파생된 단어인듯 하다 이걸 그냥 영어식 문법으로 끼워맞춘거라 뭐라 설명하기가 애매하다  
17. impressed :  인상깊게 생각하는 감명을받은이라는 뜻이다 라틴어 impressus(심취하는 마음 상징적인 마음)이라는 단어에서 파생이 되었고 이것을 영어식으로 표기를한것이 impress이다 p.p형태로 생각하기 쉬우니 조심하자
18. excellent : 훌륭한 탁월한이라는 뜻이다 라틴어 excellere에서 뛰어오르다 능가하다 저명하다라는 뜻으로 쓰여서 영어식으로 받아들이게된 표현이다
19. eligible:  자격있는 적격의라는 뜻을 가진다 라틴어에서 eligere 선택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된단어로 선택이 되기위해선 자격이 있어야 하므로 자격있는 적격의라는 뜻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20. identify : 확인하다,알아보다라는 뜻을 가진 이단어는 중세 라틴어 idem이라는 동일성이라는 단어에서 나왔는데 같은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위함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안녕하세요 봉봉이 입니다^^

오늘은 목적어 자리에 올 수 있는것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네이버 국어사전

먼저 사전을 보고 가실께요! 명사의 하나로 목적어는 문장의 주요 성분으로 타V + O 로쓰이고 철수가 책을 읽는다에서 ~을에 해당되는 책이 문장의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비슷한 말로 고객님 할때의 손 객이 말하다 손님이 말하는것이 곧 목적 손님은 가게에 목적이 있어 오기 때문이죠 이렇게 영어를 공부하지만 한글도 같이 늘어가네요 영어를 공부하지만 사실 한글도 별반 차이가 없거든요 그 별반차이는 아마 한자권 나라이며 어순이 다른것정도 차이일겁니다

1. 목적어가 될 수 있는 것들은 주로 명사역할을 하는 친구들 입니다

명사 역할을 하는 친구들이 뭐가 있을까요? 명사구,대명사,동명사구,to부정사구,명사절 등이 있으며

2017/03/08 - [토익/읽기(reading)] - part1 주어 동사 에서 제가 한번 다룬적이 있습니다 모르시는분들 참고하세요

명사구- Chulsu has/ sufficient money/ to buy icecream   철수는 가지고있다/충분한 돈을/아이스크림을 사는것에

이렇게 돈을 이라는 명사가 나왔죠 가장 기본적인 명사구 문장에 해당이 됩니다

대명사- We can't meet /them /in the morning .  우리는 만날 수 없다/ 그들을 / 오전에

그들이 가족이면 family 그들이 고객이면 costomers 이렇게 명사로 표현을 해도되지만 간단하게 대명사로 대체한 모습입니다

동명사구- Mina prefers/ walking /in the afternoon  미나는 선호한다/ 산책하는것을/ 오후에

앞에서 말씀드린바 있지만 동명사도 동사였지만 더이상 동사가 아니기에 명사로 쓰입니다

명사절- Ms. kim confirms/ that/ the numbers are/ inaccurate 김씨는 확인한다/ that이하를/ 숫자들이 이다/ 부정확한

that이하가 전부 명사절입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절은 완벽한 문장입니다 원래 that은 해석을 안하는게 가장 편리합니다만 저희나라 말에서는

~하는 것 또는 ~을이라고 생각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부정확한 숫자들을 또는 부정확한 숫자들인 것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제가 직독직해를 연습하기 위해 일부러 끊어서 해석하고 있지만 자연스럽게 해석을하면 그 숫자들이 부정확하다는 것을 김씨는 확인한다 이렇게 해석이 되요 하지만 자연스러운 해석보다는 직독직해를 함으로써 영어 어순에 익숙해지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듣기할때도 도움이 되거든요

명사절이 나온김에 명사절을 만들수 있는 접속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우선 명사절은 주어+타동사/전치사+접속사+S+V+O/C가 오게되는데요  그렇기에 접속사를 알아야 겠죠?

우선 명사절을 만드는 접속사는 that/if/whether가 있고요 의문사들도 접속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who/what/when/where/how/why등이 있고요 복합관계대명사라는 whatever/whichever/whoever등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파트가 따로 있을테니 그때 링크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전치사의 목적어로는 if절이나 that절은 올수 없습니다 이유를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는데

전치사라 함은 명사와 대명사 앞에 놓여 다른 명사나 대명사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품사라 하였는데

if는 일단 조건문에 붙습니다 만약 당신이라하면 전치사가 수식하기 애매하겠죠?

that또한 애매한게 쓰임이 너무많아서 쓰지 않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을 표준어라고 하죠?

입에 달라붙지않아서 안쓰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2. 동사, 형용사는 목적어 자리에 올수 없습니다

한국말로 예를 들어볼께요 찾다라는 동사를 목적어 자리에 놓게되면 이렇게 됩니다

철수는 찾다을 ~다 말이 이상하죠? 영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실수를 하지않기위해 우리는 품사를 좀더 신경써야합니다

안그러면 외국인하고 대화할때  이렇게 눈만 껌뻑껌뻑 거릴지도 모릅니다!

3. 가목적어 it

가주어와 마찬가지로 목적어가 너무길면 듣는사람이나 말하는사람이 지루해지겠죠? 특히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은 어순에 이미 체화가 되었을텐데 저희같은 모국어가 한국어인 사람들이야 배우는중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지만 it을 쓰는 방법이 있다는 것은 곧 쓰임이 있고 쓰임이 있는건 필요에의해 만들어졌다는 추측이 이어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길기 때문에 빼주는 겁니다 

주로 목적격 보어가 있는 문장에서 to나 that절이 목적어라면 가장뒤로 보내고 그자리에 it을 치환해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I think /to understand/ the book difficult  나는 생각한다/ 이해하는것이/ 그책이 어렵다고

바꾸게되면요?

I think/ it difficult / to understand the book 나는 생각한다/ 그것이 어렵다고/ 책을 이해하는 것이

일단 조선말은 끝까지 들어야 애가 어렵구나를 알게 되지만 영어에서는 주어 동사순이기 때문에 긍부정이 문장 초반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럼 그습관을 그대로 이어가게 해줄수 있는거죠 당신이 생각만하는데 그게 좋은 생각일지 나쁜생각일지는 끝까지 들어야 한다는점이 듣는이를 괴롭힐수도 있는거에요 

주로 가목적어는 5형식 문장에서 사용이 된다 합니다 자세히 쓸수도 있지만 너무 자세히 쓰면 알아듣기 힘드니까 그렇다고만 알아둡시다 나중에 문제푸시면 다 아시게 되는 부분들이니깐요 

대신 쓰지않는 조건은 알아두면 좋습니다 to나 that절이 목적어일 경우에 쓴다 했죠? 이것이 아닐경우로 생각을 하면 되지만 굳이 짚어야 한다면

긴~ 명사구나 동명사구가 목적어가 되면 이것들을 뒤로 보낼수는 있지만 it을 치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봉봉이 입니다! 

오늘은 주어동사 파트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조동사와 명령문에 관해서 다뤄볼 예정이고요

저같은 초보자분들이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문장의 동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조동사와 동사원형이 가능합니다.

조동사는 동사를 도와주는 동사의 오른팔같은 존재입니다 조동사를 쓰는이유는 동사만으로는 표현을 할 수 없는 부분을 채우기위함 입니다. 이것들을 사용하면 동사의 뜻이 풍부해지는 것입니다 비슷한 뜻이지만 저희나라 말에도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죠? 그런것처럼 영어도 약간의 뉘앙스 차이가 존재하는데 단어마다의 뉘앙스차이도 존재하지만 조동사로인한 뜻이 달라짐도 가능합니다

The teacher oversees/ more than 50/ students

선생은 관리한다/50명 이상/학생들을

The teache can oversee/ more than 50/students

선생은 관리할 수 있다/50명 이상/학생들을

아래문장을 보시면 can이라는 조동사가 붙었기 때문에 관리한다에서 관리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조동사를 사용하면 원하는 뜻을 조금더 정확하게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2. ing형태나 to부정사의 형태는 문장의 동사가 되지 못합니다

모두 동사의 변형인데요 동사에 ing나 to를 앞에 쓰게되면 둘다 명사의 역할을 하므로 더이상 동사가 아니게 되는것입니다

동사가 아니므로 동사가 될순 없습니다

3. 명사나 형용사 또한 문장의 동사자리에는 올수 없습니다

문장의 기본 형식을 알고계시다면 혼동되지 않을 내용입니다 여기서 문장의 형식에 대해서 알아보고 넘어가는게 좋겠죠?

1형식 주어+동사(S+V) 입니다

주어가 동사하다라는 의미로 이것만으로 문장이 완벽합니다 나는 간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2형식 주어+동사+보어 (S+V+S.C.)

주어 동사에 명사나 형용사가와서 문장을 보충해주는 것입니다 보어는 보충해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보어인 것이죠

3형식 주어+동사+목적어 (S+V+O)

주어는 목적어를 동사한다라는 문맥이 완성됩니다 2형식은 문장이 풍부해진다면 3형식은 목적의식이 있는 문장이라고 하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4형식 주어+동사+사람+사물 (S+V+I.O.+D.O.)

주어가 사람에게 사물을 동사한다라고 해석되며 주로 간접목적어에 사람 직접목적어에 사물을 붙여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해석을 보시는게 편한데요 뜻만보면 3형식 문장에 To를 붙여서 누가! 이런것을 붙여주면 뜻이 또이또이해집니다 하지만 문장의 구성은 다른것이되죠

5형식 주어+동사+목적어+목적보어 (S+V+O+O.C.)

주어가 목적어를 목적보어하게 동사했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로 목적보어 자리에도 명사나 형용사가 오며 목적어를 보충해준다는데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원피스라는 만화를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해적왕이 될거야라는 문장이 3형식이라면 나는 밀집모자를 받았기 때문에 해적왕이 될꺼야는 5형식의 문장이 되는것입니다 뜻이 조금 풍부해질 뿐이라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 동사는 수,태,시제가 맞아야 됩니다

수일치,능수동태,시제이며 각각을 설명해드리자면 주어를 기준으로 주어가 많으면 is가아닌 are라는 복수형태를 쓰는 것이고 문장에서 능동적으로 (이 능동이라는 뜻은 주체를 가지고 직접 할수있는 애들을 이야기합니다) ing를쓰고 수동이라면 p.p형태를 쓰는것입니다 또한 시제는 과거에 일어났다면 was를 써주는것이며 수일치와 시제는 동시에 적용이 됩니다 그냥 여기에서는 주어를 기준으로 동사의 형태가 달라진다고만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5. 명령문은 주어가 없이 동사의 기본형태로 시작되는것을 말합니다

Complete /this contract

작성해라/이 계약서를

이것처럼 동사원형(원래모습)으로 시작하면 하도록 시키는 문장이 와성됩니다 영어에는 높임법이 없지만 공손하게 please를 먼저 사용하기도 합니다

6. when절//if절+명령문 입니다

뜻은 ~한다면 ~해라라는 것이되게 됩니다 

when applying /for resume,/ verify/ that all the necessary contents/

지원할때/이력서를,/확인해라/모든 필요한 내용들을

아주 간단한 내용입니다 when이 시간부사로 ~할때라는 해석을 가집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앞의 주절에 따라 내용이 이어지는 것이죠

if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당신이~ 로시작해서 뒤에 명령문을 넣으면 만약 당신이~하다면 ~해라 정도로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7.명령문의 동사자리에 원형이 아닌 것은 오지못한다

만약 당신이 명령문을 쓰고싶다면 꼭 원형을 써야만 합니다 ing의 형태나 to부정사의 형태가 와서는 명령문의 뜻을 이어갈수 없습니다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주어동사파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카란에는 제가 매일매일의 하루치씩 단어를 올려볼까 합니다. 단어를 그대로 외우기만 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런저런 스토리를 만들어볼 예정이고요 주로 어원에대해 아무말을 지어볼예정입니다 ^^

어원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자는 부수라는 개념이 존재하듯이 영어라는 언어도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그쓰임이 어디에선가 왔다는 뜻이죠 하늘에서 뚝떨어진 언어라면 그쪽사람들도 상당히 곤란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사람들도 하나하나 외워야하니깐요 다알진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유추해보자는 뜻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어가 많이 지겨운데요 글도쓰고 하다보면 재미가 생겨납니다 보시는분들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아무리 문법을 잘알아도 어휘가 약하면 죽도 밥도안된단걸 깨달았기에 시작합니다 

글은 20개씩 끊어서 올릴거에요 아마 20개가 넘는 양이라면 1-1day로 표기를 할예정이고요 혼자서 보는양은 더많은데요 쓰고싶은 단어들과 주로 제가 못외웠던 단어들을 위주로올릴 예정입니다 다는 안할거에요 

pro에 관련된 단어들을 볼거에요 이접두어는 라틴어로 ~앞에 ~위하여 ~대신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그냥 영어에서는 코치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군요 이건 처음알았네요 프로페셔널이란 단어에서 줄여서 쓰는말인줄 알았거든요

1. progress 

명사로 전진,진행,진보,발전 이란뜻을 가지고 있고요 동사로는 전진하다, 진보하다, 발전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gress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grass라는 것으로 고쳐주며 이런 이미지를 주는것을 보니 gress라는 표현은 구어가 아닐까 싶네요 pro의 앞으로란 뜻과 gress 땅이란 표현을 이용해서 땅위를 전진하다라는 뜻을 생각해 볼수있갰네요 의미를 확장시키다보면 기술의 전진은 발전과 진보로 쓰일수있고요.

2. propose 

동사로 제안하다 청혼하다라는 뜻을 가지고있는 단어입니다 pose또한 라틴어가 유래이며 놓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하네요. 그럼 위하여 놓습니다라는 뜻이 완성되게 됩니다. 그것이 제안하다라는 뜻이 되겠죠? 그 막 있잖아요 막장 드라마에서 보면 부자집 시어머니가 며느리감에게 고급카페에서 의문의(?)봉투를 내밀며 "우리아들 그만만나" 라고 제안하잖아요? 그럼 "어머니.. 저희 정말 사랑하고 있어요 ㅠㅠ흑흑"이라는 뻔한 대사를 던지죠 생각해보면 이런금액도 툭툭 던질수있는 집안내력이면 결혼하는게 정말 이득이겠군요 허허.. 또 청혼하다라는 말은 당신과 내가 살것을 제안합니다. 이런뜻으로 의미확장해서 청혼하다라는 뜻을 가질수 있갰네요 저는 프로포즈가 청혼하다만 있는줄 알았더니 더중요한 뜻이 있었어요.

3. produce

동사로는 생산하다,제조하다 명사로는 농산물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에요 duce는 이탈리아어에어 나온 duc이란단어에서 파생되었고요 우두머리라고 하네요 그럼 프로의 앞으로란 뜻과 우두머리라는 의미를 사용하면 우두머리앞에 무언가를 대접해야겠죠? 우리오야붕^^ 안그러면 우리 두목이 화가 많이날테니까요. 고양이들이 가끔 벌레나 쥐를 물어오는 경우가 있지않나요? 이것은 당신을 주인으로 여기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냥이라도 해와서 당신에게 잘보이기 위한것이죠.

그래서 바치기위한것을 생산하다 제조하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농산물은 저희가 생산할수있는 가장 원초적인 것이고요

4.protect

동사로 보호하다, 막다, 지키다라는 뜻을 가지고있는 단어입니다 tect라는 말은 라틴어에서 가져온뜻으로 covered라는 뜻을 가지고 있네요 이 covered는 덮는다는 의미를 가지고있습니다. 만두가 어떻게 만들어진지 아시나요? 왜 뜬금없이 만두를 이야기 하냐고요? 들어보세요 만두는 중국 전설로부터 나온 음식이에요 중국의 한장군이 항해를 하는도중 폭풍우를 만나서 배가 전복될 위기에 처해있었어요 병사들 뿐만아니라 자신의 목숨마저도 잃게될 상황인거죠 이때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부하 20명의 목을 바다에 재물로 던지면 이폭풍은 지나갈것이라고.. 하지만 장군은 충성스러운 자신의 부하들을 잃을수 없었습니다 저라도 그랬을것 같죠^^ 그래서 밀가루반죽에 고기를담아 바다에 재물로 바친거죠 이처럼 밀가루를 고기(두)로 덮어서 부하들을 지켜낸거죠 아름다운 이야기지요?

5.predict 

pre라는 접두어부터 살펴봅시다~ 라틴어가 출처입니다 당시 라틴아메리카가 당시에 힘이 엄청났나보네요 1000년뒤쯤 영어와 한국어가 혼합된 파생단어가 생겨날지도 모르갰네요 이미 몇개있죠? 휴대폰같은것들요 정식명칭으로는 인정되지 않지만 자주 쓰시잖아요? pre-라는 말은요 앞과 전이라는 뜻이 있네요 그럼 dict에 대해서도 알아볼까요? 또한 라틴어로 말하다라는 것을 의미한다하네요 이쯤되면 영어를 배우는지 라틴어를 배우는지 의문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의미를 합성해볼게요 그럼 미리 말하다라는 말이완성이 되요 미리 뭘말할까요? 앞으로의 일이겠죠? 그래서 동사로 예언하다 예측하다라는 뜻이 완성됩니다.

6.precaution 

뜻은 명사로 조심,경계,예방책이란 뜻을 가지고있어요 이건 caution이라는 영어단어가 존재합니다 조심시키다, 주의시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적용해볼까요? 미리 조심시키다라는 말이 완성이됩니다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죠? 백만번 조심해도 손해볼게 없다는 말까지 있으니 예방책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실것입니다.

7.premature 

뜻은 조급한,조기의 이런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이런뜻을 가졌을까요? mature라는 단어는 계약이나 보험이 만기가되었다. 이런뜻을 가지고있어요 계약이 어떤거에요? 계약서를 작성했으면 만료될때까지 계약위반을 해선 안되겠죠? 그래서 앞서 만기가되다라는 말을 완성할수 있는데 조기 계약만료 이렇게 해석도되네요 그래서 조기라는 말은 빠르다 빠르면 사람이 급해지죠 그래서 조급하다는 말을 넣을수 있죠

8.preview 

뜻은 미리보기, 보다, 시사회 등이 있습니다 뷰~라는게 보다라는 뜻을 가지고있지요 그래서 미리보다라는 말이 한번에 완성이 됩니다 친절하시네요?

9.forehead 

명사로 이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fore는 pre와 마찬가지로 앞 미리라는 라틴어에서 나온거에요 우리나라도 앞이란말과 전방 코앞 정면등 앞을 지칭하는 단어는 많죠? 그래서 이사람들도 필요에 의해 비슷한 뜻일지라도 구분을 지어놓은것일지도 몰라요 head는 말그대로 머리입니다 머리의 가장앞이 어디인가요? 머리카락은 머리가 아니에요! 이마입니다 축구에서 날아오는 공을 머리로 받아내면 헤딩이라고 하죠? 머리카락으로 하실수 있는분들 계시면 제가 직접 인정해드리겠습니다 가능하지 않아요 머리앞부분은 공식적으로 이마가 되는겁니다 약속이에용~

10.forefather 

뜻은 명사로 선조,조상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fore는 앞서라고 앞서말씀 드렸죠? 라임또한 앞서갑니다 크~

father라는뜻 모르시는분 계신가요? 저도 영어를 아주 모르는편입니다만 이정도는 가뿐하게 알고있습니다 아빠에요

아빠는 빠더 엄마는 마더 혹시..라도..모르...셨....던...분들은 반성하세요! 저도 반성하면서 공부중이랍니다

그래서 먼저 아빠는 무슨말이냐 선배라는말 아시죠? 먼저선에 무리배 마치 forefather같지않나요? 아빠보다 아빠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그럼 뭐죠? 할아버지...일수도 있지만 할아버지도 아빠니까 할아버지보다 아빠면 증조할아버지... 이어지면 조상이 되는거죠 

11.foremost 

형용사로써 으뜸가는,중요한,선두의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fore가 전이나 앞으로의 뜻을 가졌다고 했잖아요?

모스트는 뭐죠? 비교급의 최상급인 more보다 힘이쌘 친구들이죠 주로 단어가 길어서 변환이 힘든친구들이 모어 모스트를 사용하잖아요 마치 best처럼 내가 짱이야라는 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 st가붙으면 다 짱이군요? 생각해보니 first또한짱입니다요 헤헤 그럼 가장먼저라는 뜻을 가질수있는데 어떤사람이 가장먼저 밥을먹죠? 그렇습니다 우리아부지 ㅠㅠ

아부지는 중요하니까요.. 

12.foresee 

또 친절한분이 나오셨네요  see모르시는분 계시나요? 아이씨팔로미.. 욕한거 아니에요 see가 뭔지 설명해드렸어요 ㅎㅎ

어떤 외국인이 욕잘하는 한국사람에게 길을 물었더랬죠 당연히 이분은 저(?)처럼 영어알파벳도 모르시는 분이라서 생소한 단어로 샤프하게생긴 얼굴로 말을 건다는게 화가났더랬죠 그래서 아씨팔로미! 이러고 가버렸는데 이친구가 계속 따라왔어요 그외국인이 왜 따라왔는지는 그후에 알았겠죠? I see, follow me 날봐,날따라와라고 해버린거죠 그래서 먼저 보다라는 뜻을 갖게되는거에요 프리뷰와 비슷하지만 프리뷰는 명사로 많이쓰이고 포어씨는 동사밖에 안되요 예견하다와 예고편을 헷갈리시는분은 없으시죠?

13. postpone 

뜻은 연기하다 미루다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post에대해 설명해 드리자면 라틴어에서 나온말이고요 이래로, 후에라는 뜻을 가지고있어요 pone은 장소라는 의미를 가지고있어요 장소후에라는 말을 만들어낼수가 있게되었어요

친구들하고 우리 몇날 몇시 어디서 만나자해서 갔는데 아무도 없어요 그럼 약속이 미뤄진거죠? 장소는 같은데 날짜를 미룬거죠 마치 전화기가 없던시절 한 젊은남녀가 이전쟁이 끝나면 이곳으로 다시찾아오겠소 이한마디만 남기고 소녀는 매일밤 나와서 그곳에서 기다렸다... 뭐 이런얘기가 떠오르넹요^^ 

14.postscript 

추신혹은 후기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그 있잖아요 연애편지들 보면 P. S. 이렇게적고 살살녹이는 애교 적어놓는 마지막란 이게 이니셜만 적힌거지 사실은 이단어에요 

15.income 

명사로 수입이라는 뜻이에요 in이 안에서라는 영어인건 다들 아시죠? come또한 오다라는 영어단어에요 안으로 들어오는것 즉, 내지갑 안으로 들어오는게 무엇일까요? 그건 정말 아주 사랑스러운 돈이죠! 말이 더필요한가요?

16.indoor 

실내의 라는 뜻입니다 이쯤되면 다들 감이 오셨을것입니다 door는 문이죠 문안에는 무엇인가요? 아... 물론 저희정서에는 마당일수도 있습니다만 (돌쇠야..너는 왜 쌀밥을 먹니...) 우리나라 말이 아니잖아요 일단? 그럼 실내가되는거죠 아 생각만해도 따뜻하네요^^

17.infect 

in이 다들 안이라는건 알고 계시겠죠 뜻을 먼저 말하자면 동사로 감염시키다, 오염시키다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fect라는 어근은 fact와 같이쓰이는데요 만들어내다라는 뜻을 가진다고합니다 이것은 라틴어 factum에서 온모양이에요 행위와 사건 업적등의 뜻을 내포하고있습니다 그럼 몸안에 만드는게 뭐가있을까요? 물론 저희몸이 만드는것은 아주 많습니다 힘을 축적하기위한 ATP라던지 종족 보전을위한 DNA라던지 머릿속에서 창작해내는 것도 안에서 만들수 있는 업적이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잘만들어내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병균입니다 몸속 어떤물질보다도 증식속도가 빨라요 또한 전염성도 높죠 씃하크래프트를 해보신분들이 계신가요? 거기보면 infested라고 되어있네요 헤헤;; 누가 퍼트린건진 모르겠지만 infest는 우글거리다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infected terran이 맞는거죠 입에 감기진 않아도요

18.insight 

뜻부터 밝히자면 통찰력입니다 sight는 시야라는 뜻을 가지고있죠 사람의 마음을 보려면 통찰력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insight이죠 근데 그쪽신문은 영 질이좋지 않은것같습니다?

19.invest 

뜻은 동사로 투자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스트는 조끼인데요 의미확장으로 권리를 부여하다라는 뜻도 가지고있습니다 그(?)쪽업계 직원분들이 주로 조끼를 입지않습니까? 내영역 안에 권리를 부여하다 이런말을 완성할수가 있네요

권리가 공짜로 생기겠습니까? 땅도사고 집도사고 터전을 만들어야 권리가 생기는거죠 그럼 투자를해야죠? 

20.resume 

sum이 영어로 요약 하다는 뜻이있어요 re는 보통 다시라는 뜻을 가지고있죠 다시 요약하다 라는뜻을 가지는거죠 한줄만 요약하는게 아니라 다시 다른것들을 요약한다  동사로는 재개하다 다시시작하다 라는뜻을 가지고있어요 의미를 조금만더 추가해서 나의 인생을 요약한것을 집어넣는 이력서라는 뜻도 되는거죠 이력서는 재개해서 다른회사에 넣어봐야죠 

안녕하세요 봉봉이입니다 오늘 제가 리뷰해볼 내용은 리딩파트의 문법부터 진행을 해볼 예정입니다.

우선 가장 문법적인 부분을 자세하게 다룰수있는 부분이고 문법은 언어라는 포괄적인 배움을 규칙에의해 배울수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즉 아무말을 하더라도 규칙이 있고 뜻이 있다면 언어를 창조하는게 가능하지만 누가쓰나요?

그렇습니다.. 영어하나로도 벅찬데 말이죠.. 12년을 배웠지만 안되는 영어이지만 집중하면 배울수있다고 믿고 파헤쳐 나가보갰습니다.

문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여러가지 품사가 존재합니다만 기본이 되는 바탕은 주어와 동사입니다. 주어는 문장의 주인이고 동사는 문장의 주인을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그이외에 것들은 전부 사치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말에도 주어동사만 존재하는 말을 표현할수 있죠? 나는간다 이런식으로요 하지만 주어는 어떤녀석들이 오는 것일까요?

1.주어는 명사역할을 하는것들만 올수있습니다

어떤것이 있냐면 명사구,대명사,동명사구,to부정사구,명사절등이 가능합니다

명사구는 말그대로 명사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The second manager led/ a training session/ for new staff

부하직원은 이끌었다/교육 시간을/신입사원을 위한 교육시간을 이끌었다

이렇게 두개이상의 명사로 이어진 단어를 명사구라고 지칭합니다

다음은 대명사가 오는것을 알아보도록 하죠

she is/ attending a conference/ next weekend

그녀는 이다/ 회의에 참석을/ 다음주 주말에 참석할 것이다.

대명사는 명사를 대신할수 있는 친구들을 얘기합니다 명사는 말그대로 이름이 있는거죠? 대신명사는 그라고 지칭을 했을때 그가 내가될수있고 니가될수있고 모두가 그라고 지칭이된다면 명사로서 자격이 없갰죠? 하지만 그라는 것은 분명히 나타내죠 어떤남자 정도의 뜻을요 명사대신 대체될수 있다해서 대명사입니다

동명사구를 알아볼 차례입니다

Running a firm is/ difficult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이다/어렵다

동명사는 동사가 명사역할을 하는것을 가리킵니다 해석은 그냥 ~것 ~하는중 정도로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회사를 운영하는것이 이렇게 되는거죠 이렇게 지칭이 되면 사실상 동사의 역할을 잃어버리므로 명사처럼 취급하게 됩니다

to부정사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 complete the report by saturday is/ my goal

토요일까지 보고서를 완성하는것이/나의 목표이다

to부정사구 역시 동명사처럼 ~것 정도로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동명사처럼 동사의 역할을 잃어버렸기때문에 명사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요 

명사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hat Jenny plans to discuss at the meeting is/ unclear

제니가 회의에서 논의하려고 계획한 것이/분명하지 않다

명사절은 구와다르게 문장의 형식을 갖추고 있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즉 주어동사가 존재하면 그것은 절이 되는것이죠

what또한 ~하는것 정도로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아직 저도 공부를 다한게 아니라 what이 무슨 절이라고 하는지는 나중에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2. 동사나 형용사는 문장의 주어자리에 올수 없습니다.

형용사는 확실하게 주어자리에는 올수 없지만 동사는 예외적으로 명령문이나 도치구문에서는 올수있습니다.

형용사는 명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꾸며줄 주체가 없다면 밍숭생숭해지겠죠 동사는 주어의 도구인데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올수 없습니다 이건 약속이기때문에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3. 주어와 동사는 수일치해야 됩니다

동사는 주어의 도구일 뿐이므로 주어에 수일치가 맞추어 져야됩니다 간단하네요

4. 가짜주어 it과 there

it은 to부정사구와 that절같은 긴주어를 대신해서 쓰이는 주어입니다 말을 만들자면 대주어정도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주어로 불리고 원래 뜻을 가진 주어를 진주어라고 부릅니다 

가짜주어를 쓰는이유는 진짜 주어가 너무 길때 보기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그래야 듣는사람도 편하겠죠

It is/important / to monitor feedback 

그것은 이다/중요한/의견을 검토하는것은 중요하다

이런식으로 사용이 됩니다 to부정사구가 별로 길진 않았지만 더길다면 확실히 용이한 방법이 되겠죠?

5. there는 ~있다를 나타냅니다 

주로 there + 동사로 이루어져 진짜주어를 나타내게 됩니다

There are /many vehicle/ in the parking lot

그것은 있다/많은 탈것들/주차장에 많이 있다

there도 사실 한국어 해석이 애매합니다 많은 탈것들이 진짜 주어가 되는거죠 제 생각에는 좀더 자연스러운 말이 되기위한 요소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The vehicles are in the parking lot 만해도 충분히 되긴 되거든요 하지만 편리한 there are나 there is를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사람들 법을 따라야되는게 맞습니다

it과 there는 it은 동사가 이다/하다로 해석이된다면 맞는거고 there는 ~있다로 해석이 되야 맞는 문장이 되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다음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어공부가 왜! 필요한 것인가?

나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영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순간이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영어가 필요없다고 생각한건 꼭 한글의 우수성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냥 너무 싫었다. 내가 영어를 맨처음 접했을때는 사실상 중학생때나 다름없었다. 그때 선생님이 그러셨지 "to부정사는 to+동원이다"라고 나는 그 소릴들으며

무슨 개소린가 동원참치가 두캔있다는 생각을 했고 선행학습이란게 전혀 안되있던 어린시절 그 영어선생님은 끝까지 동원이 뭔지 말을 안해주셨다. 심지어 애들도 다 알고있다는 표정을 짓기에 말을 일을수조차 없었다. 마치 크래파스에 바탕색이 없어서 우리집은 가난해서 바탕색이 있는 크래파스를 살수가 없다는걸 알게된 초등학생처럼 말이다. 그후로 나는 고등학교 대학교 과정의 영어 정규수업을 정말 간신히 통과하는 수준이었고 그마저도 그냥 시험범위를 분석한것에 불과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영어교육은 흥미저하만 유발하고 분석하고 따분하기만 할뿐이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문법위주의 교육이 언어라는 영역에 대한 가장 확실한 구분선임에는 틀림없는것은 맞다. 언어는 문화의 산물이며 그사람들의 생활양식 풍습을 담은 지식의 보고이기도 하므로 범위는 매우 포괄적이므로 언어의 장벽을 법으로 통치하는것 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헛소리인가? 아무래도 좋다. 나는 사실 이제서야 필요성을 느끼는 중이다. 먼저 내 코앞의 미래는 학점도 낮은 나자신이 졸업을 하기위한 졸업요건으로써 토익점수를 얻어야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잘생각해보면 영어는 쓰임새가 많다. 당장의 아르바이트도 가능하다 번역알바라던지 물론 돈이 안된다는게 단점이다. 또한 영어를 배움으로써 좋은점은 해석본을 보는것보다 원서를 보는게 의미전달에 더 정확하며 웹사이트의 잘못된 정보도 해외자료에 팩트폭격을 하는 자료들이 널렸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 최고 검색포털인 네이버의 경우 편향된 검색엔진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었다. 그러므로 나는 영어공부를 해야한다. 라고 강제로 동기를 부여하기로 했다. 나는 얼마전에 내 전공의 영어 스펠링도 틀리던 놈이다. 스스로가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런 나자신의 변화하는 모습을 나만의 공간인 블로그에 박제를 하려고한다 내블로그는 리뷰노트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내가 기억력이 무지 안좋은 관계로 다시보기위해 몰아넣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것이다

우선 단어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놓은 이유는 내가 그날본 단어들을 정리해서 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이는것이다. 과연 매일매일 공부하는것도 지치지만 블로그까지 책임지고 할수 있을지 보시는분이 계시다면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바란다.

추신을 쓰자면 필요하신분은 같이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내가 보기위한 것이지만 누가봐도 보기좋은 형태로 올릴것을 약속하며 댓글이란것을 남겨만 주신다면 성실하게 답변할것을 약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