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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꺼지고 타고꺼지고 이제는 지긋지긋해서 내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게 되본적 있나요? 아니면 데이트가 너무나 부담스럽고 또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혹은 무기력하다고 느꼈나요?


의외로 그런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난 왜 누군가를 찾아내지 못하는가에 빠져들어 이제는 왜 누군가를 찾고 있는지 갈피를 잃은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정리한 당신의 파트너를 찾아내는 유용한 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원하는 파트너의 특징을 적어보세요


기왕이면 어떤 조건을 갖췄는지를 보기보다는 나는 xx걸 안하는 여자or남자를 찾겠다는 명확한 기준을 가져보세요


이쁘고 잘생기면 좋겠지만 이것만은 아니었음 하는것에 좀더 중점을 맞출 필요가 있어요





2. 명단을 다 작성했다면 이 목록에 대해서 자문을 한번더 해보세요.


예를들어 성격이 까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적었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 뒤에 숨은 뜻에대해서 한번더 생각을 할시간이 필요해요


상대를 바꾸려는 노력은 하지마세요. 사람은 자기가 원한다고 느껴야만 바뀌는 본능을 가지고있어요.


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3. 그다음 당신이 어떤 관계를 원하는지 자세히 적어보세요


단순히 남자친구,여자친구라면 그냥 있다는 존재 하나뿐이라면 대체될수있는건 무궁무진해요 심지어 애완돌까지 될지도 모르죠


하지만 사람마다 원하고 필요로 하는것은 모두 재각각이에요. 당신에게 중요한 사람을 찾아내는것이 중요해요.




4. 당신의 데이트가 어떤식으로 진행되길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려놓아요


목표를 정하고 좀더 시각화를 하다보면 좀더 긍정적인 경험을 할수 있어요. 연애초기에 많이 나타납니다.


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5. 사람을 알아가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걸 인지하세요


누군가에게 관심이 생긴다면, 사람을 배워가는데는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을 알아야해요.


절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상대를 알아가세요.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는 습성이 있어요. 먼저 자신에게 솔직해져보세요. 아니다 싶은 것을 강요는 하지마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어떤 느낌인지 물어보세요. 저 사람이 당신의 하루를 기쁘게 만드는가, 만날 생각을 하면 너무나 좋은가. 날 불편하게 혹은 불안하게 만들지는 않는지. 이게 당신에게 맞는지 알려주는 신호를 생각하세요. 귀를 귀울여보세요




6. 썸을 거쳐 사귀는 사이가 되면 이 관계가 어떤 관계같은지 당신에게 필요와 욕구가 부합하는지를 자문하세요


적었던 것들을 다시 살펴보며 적었던 관계와 맞는지 살펴보세요. 더나은 사람을 찾지 못할까 두려워 자신에게 맞지 않는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연애를 지속할만한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7. 연애란 힘이 든거에요


당신만 힘든게 아니에요. 연애 과정에서 모두가 도움과 격려를 필요로 해요. 데이트에서 감정적인 위험이 따라요. 스스로 너무 가혹하게 대할 필요가 없어요. 불안과 거절에 대한 두려움 또는 낮은 자존감을 고통스러운 감정 때문에 힘들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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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에서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공관의 공관병과 조리병을 박찬주 사령관의 가족들이 갑질을 일삼으며 노예처럼 부리고 인권을 침해했다는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들로부터 받은 제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조리병의 과중했던 근무시간


조리병은 아침 6시부터 밤까지 일하며 손님이 오는 경우 자정까지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군인은 일과시간만 움직이는게 보통인데 조리병의 경우는 조금 특별하게 식사시간에 맞춰서 일하긴 합니다.

조리병은 별채에서 거주를 하는데 아침 6시부터 퇴근 시까지 본채의 주방에서 대기해야만 하며 휴식시간마저 대기시간 입니다. 때문에 대기중에는 몰래 주방에 숨어서 졸기도 했다는데요. 그러나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쉴 시간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주방에서 대기하기 때문에 집에 전화할 시간조차 없었다네요. 정말 너무합니다


2. 조리병들의 식사 문제


박찬주 사령관에게 전임인 이순진 전 사령관은 조리병을 두는 것이 악습이라 판단했는데요. 그래서 공관병 1명만 두고 생활하였고 조리는 사령관의 처가 직접 하여 부부끼리 식사하였다고 하네요. 이 때에는 공관병을 내려보내서 공관 근처 병사 식당에서 식사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와는 달리 박모사령관의 처(찬주사모)는 공관병, 조리병 등이 자리를 비웠을 때에 공관에 중요한 일이 생길 수 있다며 이들이 공관밖을 떠나지 못하게 하였대요. 아니 공관병이 하는게 뭐가있다고..

그때문에 병사 식당에서 취사병들이 밥을 도시락 통에 넣어서 공관으로 배달하였고 공관병과 조리병은 공관 주방에 있는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공관 구조 상 주방과 식당이 복도를 사이에 두고 분리되어 있습니다.

병사들은 주로 사령관 부부가 식사를 마쳤을 때나 밥을 먹었고, 그 마저도 조리병 2명 중 1명은 디저트 세팅 등을 해야 됨으로 대기하고 1명만 밥을 먹고 교대해주는 특이한 방식으로 식사하였대요.


3. 호출용 전자팔찌 착용


공관의 구조는 2층집으로 160평가량 되는데요. 1층 식당 내 식탁과 2층에 각각 1개 씩 호출벨이 붙어있습니다.

공관 근무 병사 중 1명은 상시 전자 팔찌를 차고 다니게 되는데, 사령관 부부가 호출벨을 누르면 팔찌에 신호가 오게 됩니다. 호출에 응하여 달려가면 물 떠오기 등의 잡일을 시킨다고 합니다. 파블로프의 개도아니고


4. 병사들의 화장실 사용


공관에는 별채가 있고 또 조리병, 공관병은 별채에서 거주합니다. 병사들은 대부분 본채에서 일을 하는데요 사령관의 처는 본채 화장실을 쓸 수 없게 합니다.

병사들이 본채에서 일을 하다가 별채 화장실을 자주 오가면 사령관의 처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핸드폰을 화장실에 숨겨두었느냐?”라며 폭언에 구박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5. 공관 내 사령관 개인 골프장


공관 마당에는 사령관 개인이 사용하는 미니 골프장이 차려져있습니다.

사령관이 골프를 칠 때면 공관병, 조리병 등은 마당에서 골프공(볼보이)줍는 일을 함.

골프장에는 심지어 골프공이 나오는 기계도 있고, 홀도 다 꾸며져 있음. (골프공 주워주는 기계는 왜없냐)


6. 공관 근무 병사의 종교의 자유 침해


박대장의 처는 일요일이 되면 공관병, 조리병 등을 무조건 교회에 데려가 예배에 참석시켰습니다.(개독이 또) 근무 병사 중에는 불교 신자도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교회를 따라가야 했습니다.

사령관의 처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공관에 너희들끼리 남아있으면 뭐하냐. 혹 핸드폰을 숨겨둔 것은 아니냐? 몰래 인터넷을 하는 것(걱정)은 아닌지?”라며 교회로 데려가곤 하였다고 합니다. (공관병 핸드폰 주는곳도 있지않나?)


7. 사령관 아들 관련


인근 부대에서 병사로 복무하고 있던 아들이 휴가를 나오면 항상 바비큐 파티 세팅을 해야 한다네요.

사령관의 처는 아들이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때마다 밤이면 수시로 아들이 소속된 소대장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권력남용) 아들과 무단으로 통화를 하기도 하였음.


8. 모과청 만들기


부대 내에 모과가 많이 열리는데요. 사령관 부부가 사령부 본부 소속 병사들을 통해 모과를 모두 따게 한다고 합니다. 100개가 넘는 모과를 조리병들에게 던져 주며 모과청을 만들게 했다네요. 모과를 다 썰고 나면 손이 헐 만큼 힘든 일이었다고 합니다.

만든 모과청은 손님이 왔을 때 차를 타서 내거나 또, 선물하지만 대부분은 냉장고에 보관 했다고 합니다. 사령관의 처는 이런 식으로 음식을 상당히 많이 많이 보관하기 때문에 냉장고를 계속 구입하여 집에 냉장고가 10개나 있음. (안썩나??)


9.  비오는 날 감 따기


텃밭에 감나무도 키우는데요. 사령관의 처는 공관 근무병들에게 감을 따게 시켜서 이를 선물하거나 곶감을 만들게 한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이면 감이 나무에서 떨어질 까봐 근무병들로 하여금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게 해서 비를 맞으며 감을 따는 일을 시켰다네요.

날이 따뜻하고 비가 와서 곶감을 말리던 중에라도 벌레가 꼬이면 조리병의 책임으로 돌려 크게 질책한다고 합니다. (나였으면 탈주했다)


10. 과일 대접 시의 황당한 지시


과일을 잘라서 사령관의 처에게 내가면 몇 조각 남길 때가 있습니다. 이 때에 남은 과일을 버리면 음식을 아낄 줄 모른다고 타박하면서, 남은 과일을 다음 날 다시 내가면은 남은 음식을 먹으라고 내온 것이냐며 또 타박했답니다. (그니까 남긴거 니들이 먹으라고)


11. 공관 내 음식물쓰레기 문제


공관에 텃밭이 있고 썩은 과일 등이 자꾸 나오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가 많습니다.

조리병들이 음식물쓰레기통을 좀더 큰 것으로 마련하여 사용하자 사령관의 처는 “음식물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은 조리병들이 일을 이상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하며 타박하였답니다. (그니까 쓰래기 다 먹으라는거 아닙니까) 타박을 견디지 못한 조리병들이 음식물쓰레기통을 다시 작은 것으로 바꾸고.. 넘치는 음식물쓰레기는 근무병사들의 밥을 배달하러 온 병사들 편에 몰래 보냈답니다. (아구 잘했다)


12. 사령관 처의 근무병사 부모 모욕


조리할 때 사령관 처의 간섭과 질책이 매우 심한데요.

조리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너희 엄마가 너 휴가 나오면 이렇게 해주느냐?’, ‘너희 엄마가 이렇게 가르쳤어?’라며 부모에 대한 모욕을 일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는 너는)


결국 해당 증언들이 줄줄이 쏟아진 이튿날인 8월 1일 박찬주 대장은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전역만 하면 전부인지..?) 그리고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 장관 공관의 공관병을 민간인력(4스타보다 강력한게 민간인)으로 대체하도록 검토하고, 공관병의 일괄폐지를 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합니다. (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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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아무리 명사수라 할지언정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는 것은 쉬운일은 아닙니다. 하늘을 빠르게 날아다니는 드론은 말할 필요도 없죠.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대안방법은?

그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리 재빠른 녀석일지라도 그물에 걸리면 꼼짝못하죠. 특히 드론은 프로펠러가 멈추는순간 무력해지기 때문에 그물은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실제로 안티드론에 있어 가장 자주 활용되는 방법이기 도합니다. 방해전파와 같은것과 비교하면 요구하는 기술수준도 매우 낮은 편입니다. 비용도 더적게 들고요. 그물이 드론에 닿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응용 방법 또한 다양합니다


스카이월- 로켓단의 피카츄 확보를 이용한 리얼리티 전략 로켓그물을 쏴서 포획한다


드론으로 드론- 포획 동족상잔의 비극  아아 슬프도다


포획형- 드론에 로켓탄을 장착해서 그물로 포획한다


축구골대형- 축늘어진 축구골대 그물을 닿기만하면 프로펠러를 불구로 만든다


물귀신형- 드론또한 중력의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고 일단 손닿을 높이라면 사람이 쉽게 요물조물(?)이 가능하다



방해전파


드론디펜더는 소총형태의 기기로 드론과 소총기를 연결하는 전파를 방해하고 GPS신호도 받을수 없도록 만듭니다. 통신이 두절된 드론은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착륙하게 되요 

(마치 이누야샤를 보는듯 하다)




해킹- 비슷한예로 해킹하는 방법이 있다. 현재 개발자가 좋은(?)맘으로 주인 곁으로 돌아가는 강제 명령어가 들어있지만

개발자가 나쁜맘만 먹으면 모든드론을 먹튀(?)가 가능하게 된다






레이저


 미해군 연구소에서 개발한 고체 레이저는 MK15 근접에서 무기시스템 또는 다른 타겟팅으로부터 얻은 레이더 트랙에서 목표를 지시할수 있습니다. 해군연구소의 SSL 포트폴리오의 사무실은 저렴한 SSL 무기 프로토 타입으로 쉽게 작은 보트에서 공중의 물체를 공격합니다. 이 기능은 해군 함대에 대한 빠른 반응을 개발 및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이 레이저 미사일은 들어오는 미사일이나 대형항공기, 선박, 수중 물체를 대상으로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목표물의 센서를 무력화하는 저출력 파괴와 고출력에 동조 될 수 있는 고체 적외선 빔을 사용합니다. 무력화하는 대상이나 저출력 파괴 혹은 고출력에 동조될 수 있는 고체적외선 빔을 사용합니다. 



원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빛을 한쪽 방향으로 진행시키는 기술이다. 알다시피 빛은 일반적으로 사방으로 퍼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아주 가끔 빛이 자신과 동질의 빛과 부딪히면 둘이 죽이 잘 맞아 한쪽으로 날라간다. 즉, 레이저는 빛을 인위적으로 부딪히게 만들어 한쪽으로 날아가게 하는 기술이다.


원자들은 안정된 상태에 있다가 에너지를 받으면 전자들이 들뜨게 되어 에너지가 높아진다. 이 상태는 에너지가 높아 굉장히 불안정하기 때문에 이내 빛을 내면서 안정된다. 이를 자연 방출이라고 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나온 빛은 위상과 파장이 각기 달라 잘 퍼지게 되고 멀리 가지 못한다. 이는 우리가 흔히 보는 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들떠있는 순간의 원자가 자신이 자연 방출하는 빛과 동일한 파장의 빛과 부딪히면 파장과 위상, 진행방향이 동일한 빛을 방출하는 성질이 있다. 이를 유도 방출이라고 하는데 레이저는 이 원리를 이용한다.



(들뜬- 에너지 활성화 상태로 에너지를 일으키는 상태)


요약- 원리를 쉽게 요약을 하자면 돋보기를 태양광아래두고 개미를 태워 죽여본 유년시절or지금이 유년시절이라면 한번쯤 해보아라; 태양광 에너지를 한곳에 모으면 일정 온도이상 올라가게되는데 원래 모든 빛에는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지만 스팩트럼마다 강함이 달라서 느끼지 못할뿐 예를들어 형광등 불빛이 하나도 안아프지만 직접 쳐다보기엔 눈이 살짝 아픈것 같은원리이다. (눈에는 빛을 느낄수있는 예민한 시세포가 있으므로 형광등만 봐도 눈물이 찔끔난다 나만그런가)


맹금류를 이용한 사냥


네덜란드에서 세계최초로 맹금류를 훈련하는 회사와 경찰의 혁신적인 프로젝트!

적의 드론을 차단하는 독수리의 가능성을 보았다.


미래 무인 항공기에서 사용이 증가되고 사건의 수는 드론 증가했다. 심지어 드론은 범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따라서 원치 않는 무인 항공기의 사용을 방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무인 항공기가 비행 할 수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독수리는 그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무인 항공기의 실력있는 조종수를 찾기는 항상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운영 시스템의 채택된 솔루션 외에도 경찰은 원하지 않는 무인 항공기의 사용(주파수를 해킹한다던지)을 방지하기 위해 '물리적'기능을 찾고 있습니다. 안전망의 구축은 하나의 예뿐만 아니라, 먹이의 특수 교육을받은 새를 사용하는 가능성입니다.


경찰이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여 주었다. 특별히 훈련 된 독수리는 눈에 보이는 무인 항공기를 낚아채서 가져오게 됩니다. 새가 먹이생각되는 무인 항공기를 보고 안전한 장소로 가져오게 됩니다


몇 개월 동안 경찰은 마지막으로 맹수의 사용은 원치 않는 무인 항공기의 사용을 방지하기위한 적절한 수단인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보통 새대가리 새대가리 이러는데 반복 훈련에의한 본성을 이용하는 것이라면 충분히 훈련이 가능하지 싶다. 그러나 한번 삑하면 독수리가 떠나버릴지 모르므로 확실한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건 특별한 훈련법에 의한 사용이므로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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