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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영상 하나를 찾아냈습니다. 교통사고가 나는 장면인데 분명 피해자는 잘못이 없어보입니다.

단지 한국과 중국의 위치적 차이하나뿐이에요. 우리나라에서 했을 행동이라면 안전함이 어느정도 보장되지만,

횡단보도에서 잘보고 가는데 택시가 그대로 들이받는 영상을보고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중국은 파면 팔수록 먼지가 나오는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황사가 날아오는건가요?


옛날의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중매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결혼식이 다 끝날때까지 얼굴 한번을 못본다고 하네요.

식중에는 얼굴을 빨간 수건으로 가리고 식이 끝난 뒤 신랑애게 얼굴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때 신랑은 붉은 수건을

손이 아닌 대저울로 열어야 한다는데요 마음에 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조건 맘에 들어야한다는 뜻)


요즘은 어느나라나 연애결혼을 선호하고 있어서 전통 결혼풍습은 명분만 있는 수준입니다


결혼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상견례를 하기전 며느리는 시댁에 사위는 처갓집에 인사를 드리는게 예의죠.

양가의 허락을 받으면 남자쪽 부모님은 여자쪽 집으로 가서 혼담을 건넨다고 합니다. 여자집에서 식 진행과 혼인 날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겠죠? 요세는 꼭 집을 방문하는게 아니라 다른 좋은곳에서도 한다고 하네요.



결혼당일


결혼식을 한다하면 양가 식구가 준비를하게 되는데 신부는 집에서 화장을 하고 규방이라는 곳에서 신랑을 기다립니다(대기실 같은곳)

곧 신랑이 신부를 데려가기 위해 오게되는데 그냥은 데려갈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자가 시집을 가면 다른집 식구가 된다고 여겼기 때문에

쉽게 주기 싫은맘이 있던것이죠.


뭐 노래를 부르라고 시키거나 체력검증, 신부의 신발을 찾게 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홍빠오라는 붉은 종이봉투를 지불하고

신부방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걸 모아서 가족들에게 뿌려서 가족들이 이것을 줍는동안 신부를 데리고 와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신부는 신랑이 들고나가든 엎고나가든 해야한다하네요. 하지만 집집마다 문화가 다른것인지 특이부족이 있는것인지 

제가 알아본 중국 결혼풍습은 강제로 추행하거나 특정부위를 더듬거나 오바하는 행동을 보이는 풍습밖에는 안보였습니다


근데 웃기는점이 있다면 스모선수 같은 신부애게는 어떠한 터치도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결혼하는데 있어서 질투가 나니까 결혼하기전에 너도 나도 성접촉을 하겠다 이런 의도로 보였습니다


이런 문화를 가져서 일까요? 인구는 날로 뽕뽕 늘어나고 있는 이유가..


아래영상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중간수준의 혐오자료가 포함될수 있사오니 심약자분들은 부디 피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미국 해군이 운용했던 재래식 추진 항공모함과 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의 비운의 전함 일대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항공모함 새러토가

브루클린 뉴욕 해군 조선소에서 건조한 사고뭉치 새러토가는 여러사고를많이당했는데 1960 5 24일과  25일 사이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앞바다에서 독일 화물선 베른트 레온하르트와 충돌하여 상부구조물을 파손하는 사고를당했습니다. 이 일로 미 해군은 독일 화물선 소속 해운사에 250만 마르크의 손해배상을 했습니다. 1987 9 22일에는 새러토가에 배속된 VF-74 "Be-Devilers" 비행단 소속의 F-14A 톰캣전투기 1대가 공군의 RF-4C 정찰기를 격추시키는 대형사고를 내고 말았고 이 사고로 정찰기 조종사 2명은 탈출했으나 부상을 많이 입었고, 사고를 낸 F-14의 조종사는 비행임무에서 영구배제조치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1990년에서 1991년에 걸친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는 21명이 전사했으며, 최초의 전사자도 역시 새러토가에 배속된 전투비행대 조종사 출신이었습니다. 전쟁 당시 이라크는 다국적군 함대를 요격하려는 절망적인 시도로 스커드 탄도미사일을 새러토가 방향으로 발사했고 이때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새러토가를 '격침'시켰다고 기세를 올렸으나 실제로는 미사일이 약 200km 정도 빗나갔습니다. 이후해군박물관으로 개조될 예정이었으나 돈이 없어서 스크랩 방치되어 낡아가고 있다가 선박해체업자에게 단돈 1센트( 10~14)에 팔렸습니다.

 



두번째 항공모함 레인저.

레인저급 항공모함의 이름을 물려받았으며 1957년 취역하였고 버지니아주 뉴포트 뉴스 조선소에서 건조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경사갑판을 채용하였으며, 동급함 중 가장 먼저 퇴역했습니다. 레인저는 1986년 영화 탑건의 촬영장소가 되었으며, 이듬해에는 스타 트렉의 촬영장소로도 활약하는 등 미디어에 자주 등장했습니다. 1993년에 퇴역하여 본래 기념함으로 보존되어 남겨질 예정이었으나 예산문제로 2014 12 22. 퇴역한지 무려 21년이 지나서 스크랩 및 해체가 확정 되었고, 역시 텍사스주 소재의 폐선처리업체에 인도되어 고철값 1센트에 팔렸습니다.







 

2017 7 23일 일요일

오전 6:39

아프리카TV 해킹되었단 사실을 알고계시나요? 국내 한 해커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해커가 운영을 하니까 아무래도 관리자암호를 알고있겠죠? 회원들이 채팅방을 통해 동영상 파일들을 주고 받을수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TV BJ들의 방송 전 대기 모습이 담긴 영상들입니다. 심지어는 bj 옷을 갈아입거나 옷 매무새를 고치는 등 방송 전 BJ들의 일상 생활이 담겨 있습니다. 사이트 회원들은 아프리카TV 서버에 드나들 수 있는 관리자 코드를 공유하며 해당 영상들을 녹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기실 영상의 경우 해당 BJ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접근할 수 있는데 관리자 코드로 열린 겁니다.또한 BJ들은 해킹 사실을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2월에는 이 중 한 영상이 파일공유 사이트에 올라와 해당 BJ가 방송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일부 영상들은 중국 성인사이트에도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프리카TV 측은 "시스템이 해킹된 적은 없다"며 "BJ들이 비밀번호 관리를 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웃긴게 뭐냐면 해킹된적이 없는데 관리자코드가 뚫렸다는것은 세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게 되는데

1.관리자코드가 너무 웃긴수준의 저급한 비밀번호 :1234

2.해킹당했지만 능력이 부족한탓에 해킹사실 여부조차 확인못함

3.해킹당했지만 이미지 손실이 두려워서 거짓말을함

 



하나하나 파고들자면 1 불가능한 얘기임 왜냐하면 1234 1234만해도 경우의수가 말도안되게 증가하는데 bj들과 겹치지 않는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관리자코드의 존재가 발각되지 않음


두번째는 가능성이 높은데 아프리카 티비의경우 갑질논란이 있을정도로 돈아니면 생각도 안하는 회사임 무슨말이냐면 가능성인데 처음에 개발할때 한창 성장할땐 개발자들 많이 뽑았다가 지금은 구조조정되서 개발자들 자르고 월급아끼는 운영을 할가능성이 있음. 그래서 그나마 능력있는 개발자만 남겨놓고 쓰는데 그사람들 능력이 좋아서 일하는동안은 시키는것만 하고있을가능성.

 

세번째도 가능성 높은데 우리집 털렸어요 ㅎㅎ 이렇게 말하면 도둑들이 소문듣고 몰려와서 털어갈 가능성이 농후함 또한 허술하기때문에 비제이들의 신뢰를 잃었고 bj 경우 사생활에 옷갈아입는 장면까지 성인사이트에 유출이 되었을정도에다가 이때문에 bj하는걸 그만둔사람이 있을정도임

 

그래서 궁금해서 이사이트가 어딘지 찾아보기로 했음 10분정도 뒤적거리니까 찾기는 했는데  여기서 비트코인의 활용을 알게됨.. 이럴때 쓰는거구나 일단 비트코인 화폐를 받아서 아무래도 정회원으로 등급업을 해야 볼수있는것 같았음 나는 돈도 x도없고 bj 벗은몸에 x 관심도없고해서 그냥 사이트 존재여부만 확인하러 온거였음 대략 정회원 업그레이드에 드는비용이 대략 4만원정도 드는것 같았음 (비코를 안쓰면 수수료가 추가로붙어서)-하지만 공개는 하지않음 궁금하면 능력껏 찾으시오

 

여기서 내가 진짜로 하고싶은말은 딴게아니라 아프리카 운영자들이 이런식으로 맘데로 썻다는거임 참고로 관리자 비밀번호로 들어가게된다면 인원수 0으로 표기되서 들어온지 말았는지조차 표시가안됨 하물며 써보진 못했지만 컴퓨터만 켜져있다면(윈도우시작시 자동실행 이런거 해놓는다면) 그냥 방안에 CCTV설치된거처럼 모든장면이 실시간녹화된다는 소리인데 이런기능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소리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98263






 여성 운전자가 객관적으로 운전이 미숙한가에 대한 여러 대립하는 통계적 주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통계를 통해 성과 운전 능력 사이의 인과 관계가 명백하게 입증된 것은 아닌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차별적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운전 능력에 영향을 주는 여러 원인 변수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운전자가 여성이라는 점만을 특정하여 드러내는 악의적인 해석을 하는 경향이 있고, 이러한 배경이 김여사라는 말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김여사라는 단어를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근거 중 하나인 체감적인부분은 특정지역의 사람들이 인성이 좋지 못하다는 주장을 하는 집단에서도 근거로 내세우는 것이고, 그것은 어느 정도 진실을 담고 있을 때도 있지만 많은 경우 정치,사회적으로 편향된 동기가 내포되거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흐르기 쉽다. 결정적으로 김여사라는 말은 "여사", 즉 여성임을 강조하기 때문에 여성을 싸잡아서 비난하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정말 욕먹어야 할 것은 소위 일부 미친 사람들밖에 없으며 특정 성별이라고 받지 않을 비난을 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물론 외국에서도 김여사와 비슷한 단어들이 있지만 당연히 외국에서 사용한다고 정당화될 만한 단어도 아니거니와 이미 외국에서도 논란이 많이 일어난 단어이기 때문에 이러한 지적이 과민한 반응도 아니며 애초에 특정층을 비하하는 단어를 해당 특정층이 듣고 싶지 않아한다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임에도 여자는 운전에 미숙하니 당연히 써도 된다는 정당화하는 태도는 옳지 않은 태도다. 모든 교통사고는 고의가 아니었다면 남녀노 빠짐없이 운전미숙으로 인해 일으키는 것인데 유독 여성만 부각시키는 것은 암묵적으로 여성을 낮추는 행위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서양권에서는 아시안 운전자 역시 "Asian driver"라는 프레임에 갇힌다는 점을 생각해 보자. 심지어 '와, 너는 (아시아인치고) 운전을 잘하는구나'라는 불합리한 언사도 듣는다. 이 때 아시안 운전자들은 센스, 특히 드라이빙 매너 부분에서 부정적으로 부각된다. 본 문서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본 것"이라고 시작되는 개인의 경험담이나 실제 사례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하지만 모든 동양인 운전자에게 편견을 씌우는 것이 정당한가? 아시안들은 선천적으로 운전을 못 하는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가? 인종적 편견이 위험하듯 성별에 따른 문화적 압박 역시 불합리하다. 그런 상황에서 멸칭을 농담소재로 만들어 차별 문제를 가볍게 여기게 하거나, 당연시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

 

또한 일부러 자극적이고 끔찍한 사고를 예시로 들며 '김여사의 만행'을 부각시키는데 교통사고는 어떠한 경우든 간에 끔찍한 일이며 이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유독 어느 쪽에만 끔찍한 사고가 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단어가 생겨났는가?

 



참고로 신문 기사에대한 반박이니 검은색 글씨는 내 의견과 상관이 없다


1. 운전에 도움이 되는 유전인자가 없다

 

남자에겐 닦고 문지르는 청소 유전자가 부족하지만, 여성에겐 운전의 유전자가 없다. 대니카 패트릭 같은 카 레이서는 예외적인 경우, 극단적인 예외에 해당한다. 나머지 여성들에게 유일한 해결책은 온갖 사양의 보험에 가입하는 일이다. 

 

극단적으로 표현한것 같지만 유전인자는 상관 없는부분인 같고 관심의 차이인것이다. 여성분들은 세심하고 깔끔한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청소 유전자가 있는걸로 착각하는듯하다. 하지만 깨끗한걸 좋아하는 남자도 존재한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지만 온갖 보험에 가입하게 하는건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고 누구라도 충분한 연습을 통해서 향상시킬수 있는 부분이지만 목숨과 연관되는 일이기 때문에 실수할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임하진 말하줬으면 좋겠다. (부활주문서를 갖고있다면 권장함)

 

 

2. 공간 지각능력이 떨어진다

 

물론 여성에게는 남성보다 우수한 능력이 있다. 언어적 능력이다. 하지만 여성들은 자동차와 아이팟의 조작 방법이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이건 크기의 문제가 아니다. 버튼만 누르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건너 뛰기(skip)’버튼을 누른다고 차선을 네 개씩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톱’ 버튼을 누른다고 차가 갑자기 멈춰 서는 것도 아니다. 실수했다고 ‘리플레이’버튼을 눌러 만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차를 조금이라도 움직이려면 시간과 공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도로 상황이 나쁘면 더욱 어려워진다.

 

공간지각능력에 대해서는 이미 통계적으로 남자>여자가 밝혀졌다. 이건 통계에 의한 팩트이므로 반박해선 안되는 부분이지만, 아무리 남자의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나다 한들 얼마나 뛰어나겠는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니라면 거대한 차이는 아니다 다만 사람이 겁을 먹는다면 본래 능력의 반에 반도 발휘가 안되므로 겁이 많은 여성들이 주로 남성들의 시선에서 김여사로 불리기가 쉽다. (쫄아서 그런거지 능력에대한 차이는 크지않지만 결과적으로 능력차이가 심하다)

 

3. 운전에 별 관심이 없다.

 

여성들은 남성들 만큼 운전을 즐기지 않는다. 운전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사고 경험담이나 도로 위에서 기름이 떨어져 쩔쩔 맨 이야기만 늘어 놓는다. 그러니 제발 도로 위에서는 한 차선으로만 가준다면 정말 고맙겠다.

 

통계적으로 남자보다 여자의 평균 주행거리가 짧은건 리얼 팩트 통계이다. 하지만 모든 여자들이 운전스킬에 관심이 없는것은 아니며, 이또한 연습으로인한 능력상승이 가능한 부분이다. 굳이 한차선으로 달려주길 바랄 필요는 없지만 바라는게 있다면 제빨 깜빡이는 켜줬으면 좋겠다.

 

4. 차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

 

여성들은 차를 운송 수단이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다. 일단 차가 출발하면 모든 게 저절로 잘 굴러가는 줄로만 안다. 속도계, 연료계 눈금에 별로 관심이 없다. 

 

팩트만 말하자면 이동수단이 맞다. 이건 잘모르겠다. 속도계 연료계에 과연 관심이 없을까? 어디서 가져온 자료일까

 

5. 운전 도중 휴대폰 통화를 하고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운전 중 휴대폰 통화나 문자 메시지 교환은 남녀 운전자를 불문하고 모두 위험하다. 문제는 여성 운전자는 거리낌 없이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집어든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남성들이여, 여자 친구가 운전 중일 때는 여자 친구는 물론 지나가는 행인이나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시지 답장을 보내지 말라. 운전 도중 여성 운전자가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모습을 보았을 때는 아예 멀찌감치 떨어져 가라. 

 

장면은 솔직히 도로에서 하루5번정도는 기본으로 목격하는듯하다. 설명할 필요도없이 제발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자. 아무리 할말이 많아도 쓸꺼면 핸즈프리라도 좀써주시던지..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 능력이 좋다한들 기본 운전스킬이 미숙한데 전화며 문자며 운전까지 하려하는가?

 

6. 백미러나 룸미러로 화장을 고친다

 

출근을 서두르느라 아직 화장을 못한 여성 운전자들이 룸미러로 화장 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여성 운전자는 시도 때도 없이 룸미러로 후방을 살피는 게 아니라 자기 얼굴을 들여다본다. 룸미러로 자기 얼굴 보다가 사고를 당해 얼굴이 ‘노틀담의 곱추’의 콰지모도처럼 찌그러질 수도 있다. 정말 자기 얼굴을 보고 싶어 못 견디겠다면 다음 정지 신호 때까지 기다리면 안될까. 

 

물론 필자도 화장한 여성을 선호하며 여자들의 이뻐지고싶은 본능은 충분히 이해해줄수 있다. 또한 거울을 자주보는 습관은 자신을 더사랑할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운전은 목숨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때문에 안전에 더주의를 가져줬으면 좋겠다.

 

7. 운전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카 스테레오로 음악을 틀어 놓는 것은 매우 신나는 일이다. 하지만 음악에 따라서 운전에 방해가 되는 것도 있다. ‘노바디’를 따라 부르다가 양손을 놓고 손가락을 세우다가 사고를 낼 수도 있다. 여성 운전자가 노래하면서 운전할 때는 운전이란 비명을 동반하는 안무(按舞)일 뿐이다. 제발 앙코르는 사양한다.

 

기분이 업된다면 좋은일이지만 너무 업된다면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다. 세간에는 이런말이 떠돌아 다닌다 뭐든지 적당한것이 좋다고 흥도 도가 지나치게 넘치면 생각하기도 싫다.

 

8. 악세서리로 시야를 가로 막는다

 

여성 운전자가 운전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깥 상황을 잘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백미러에 강아지 인형을 걸어 놓거나 온갖 구슬 장식이나 악세서리로 차를 꾸미는 것은 운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건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부 인테리어를 꾸미는건 개인취향이니 존중하지만 기본은 지키자.

 

9. 친구들을 태우고 다닌다

 

남자들도 가끔 친구들을 차에 태운다. 그럴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차에 탄 사람은 모두가 자기가 운전자인 것처럼 전후방 상황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항상 도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일단 차가 출발하고 나면 대화를 나누더라도 눈을 마주쳐가면서까지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성들은 어떤가. 눈앞에 벌어지는 상황은 아랑곳하지 않고 차안에 동승하고 있는 여자 친구들과의 대화에 온통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앞으로 친구들을 가득 태우고 운전하면서 수다를 떨 거라면 제발 버스를 이용하라.

 

운전석에서 만큼은 아이컨텍과 자신을 거울로 보는 이런행동은 자제를 해줬으면 좋겠다. 멀티태스킹능력은 인정하지만 말했듯이 남자에 비해 좋은거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아니기 때문에 남자도 어느정도 멀티태스킹이 된다 (상상에 맡기겠다)

 

10. 애완견을 태우고 다닌다

 

삼류 영화배우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모든 여성이 다 그렇게 한다. 개를 태우고 다니다 보면 한 손은 개를 쓰다듬느라 바쁘다. 아예 애완견을 품에 안고 운전하는 여성도 있다. 운전 도중에도 위험하지만 잠시 정차했을 때도 위험하다. 실제로 얼마전 뉴욕에서 주인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시동이 아직 꺼지지 않은 차의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긴 애완견이 차를 앞으로 돌진해 커피숍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개가 무슨잘못이 있겠는가 산책은 자동차로 시키는게 아니라 근처공원에서 하는것을 권장한다. 개입장에서도 차안은 답답할것이다.


여러가지 상황을 모아보았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52665 인용







라디오스타에 김구라와 장희진이 묘오한 기류를 발산했는데요 19일에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여배우는 로멘스가 필요해 특집으로

장희진,최여진,손여은,박진주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김구라는 라디오스타에서 장희진을 향해 호감을 드러낸적이 이미 한번 있는데요 


이때문인지 장희진씨도 김구라씨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거 있잖아요 여자들은 자기얘기하면 아닌척하면서

다찾아보는거 아마 장희진씨도 그러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그러면서 김구라씨만 믿고 나왔다며 뵙고싶었다고 제가볼땐 예의삼아 건넨 인사같은데

라디오스타가 그런곳이지 않습니까 얼레리꼴레리를 하기위한 하이에나가 침을 흘리는것처럼 얼레리 꼴레리 분위기로 흘러가는데

내심 김구라도 싫지는 않았는지 순한양한마리가 되어있었고 그러면서 말로는 한번 본적있었을 뿐이라고 둘러댔죠 ㅎㅎ


그렇게 내용이 진행되면서 장희진의 전남친의 여자친구가 톱스타라고 밝혔는데요 참 시원하게 밝히네요 그톱스타는 과거 x맨을 나갔는데 그날 강호동선배님이 자신을 김종민 선배랑 엮어주면서 캐릭터를 만들어주셨다라고 말문을 열며 매일 춤을 춰야했던게 싫었다는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호동형님은 과거를 파면 팔수록 이미지생각 하는사람치고는 계속나오죠)




장희진은 짝사랑 전문배우라는 타이틀로 질문을 받았는데요 짝사랑 전문배우다보니 연기할떄마다 서러움이 폭팔하냐는 질문에 장희진은 그게아니라 짝사랑 전문배우가 되면서부터 남자친구가 없다라고 했는데 배우들 참이상하죠 인생이 작품명따라 흘러가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결혼은 미친짓이다를 찍은 엄정화씨가 옜날에 결혼얘기를 하며 작품설명을 하다가 자기처지를 듣고 깜짝놀란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배우에게 있어서 작품은 하나하나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잠깐.. 어디서 메밀꽃냄새 나지않나요? 공유님은 도깨비가 되어버렸을까요? 주륵..


장희진씨는 남자친구에게 올인을 하는스타일이라며 이얘기는 매니저가 하지말라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눈치를 살피는데요 음.. 딱히 밝혀도 상관없는게 톱스타를 만날 남자정도로 잘생겼다면 나같아도 올인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남자친구의 여자친구는 톱스타라고 했죠? 어떤 지인의 결혼식에 참가했는데 이사람을 만났는데 남자친구눈이 자꾸 톱스타에게로 쏠려서 그날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너무 과한것 같긴하지만 그래서 이악물고 그톱스타를 이기겠다는 동기를 밝히는데요 자꾸 짖궂게 이겼느냐고 물어서 장희진씨는 지금 이기는중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ㅎㅎ






여러분은 일주일에 햄버거를 얼마나 드시나요?


이런? 오류가 있었군요 저는 햄버거를 거의 먹지 않는 사람이지만 일주일에 얼마나 먹냐고 물어도


이상한점을 느끼지 못하셨지요? 이렇게 햄버거는 우리생활에 친숙한 음식이 되었습니다.



사실 햄버거 관련해서 문제가 터질때가 지났다고 느끼고 있는 찰나였습니다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 요독 증후군에 걸렸다며 4살아이의 가족이 한국지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를 했습니다


K양은 지난해 9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뒤 복통을 호소했고 설사에 피가 섞여서 나올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져서


중환자실에 입원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의사의 진단은 용혈성 증후군이라고 판명이 났습니다


또한 심장이 정지 상태까지 갈정도로 위독했다고 합니다. k양은 현재 신장이 90프로가 손상이되어 하루10시간씩


배에 뚫은 구멍을 통해 복막투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장애 2급을 받았고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 용혈성 요독 증후군은 햄버거병이라고 불립니다 주로 햄버거를 먹고 걸리는게 아니라 햄버거를 먹은 사람이 이병에 걸리면


이것은 햄버거 떄문이다 100퍼센트 확신을 하기 때문인데요 원인은 대장균이지만 햄버거 때문에 걸린다는 말은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대장균이란것은 다양한 경로로 올수있는것이라 따지고보면 햄버거는 조금 억울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이 생소한 질환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온치가 거의 불가능할정도의 병이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질환이 우리삶에 가까이 있다는것은




저희또한 안심할수 없다는 이아기가 되겠지요? 사실 햄버거병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외국에선 수천명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매년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햄버거병이라는 히귀질환의 증세는 장출혈성 대장균이라고 하여 감염증 중에서 가장 심한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이 불순물을 걸러주지 못하면서 몸에 독이 쌓이면서 발생하는데 일단 감염되면 심한 설사와 구토, 복부 통증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경련이나 혼수 상태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주로 멸균되지 않은 우유 혹은 균에 오염된 식품을


먹거나 특정 대장균에 감염된 소고기를 충분히 익혀먹지 않았을때 발병합니다.


k양 측에서는 햄버거가 100퍼센트 원인이라고 확신을 하고있고 반면 맥도날드 측에서는 고기패티는 사람이 굽는게 아니라


기계 시스템으로 굽기 때문에 고기 상태는 일률적일 수 밖에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과연 판결은 어떻게 나게될까요?






안녕하세요 봉봉이 입니다 


오늘은 정말 슬픈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치느님에 대한 주제인데요 아아~~ 최근에 돼지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을정도로 닭을 많이 애용하고 있었어요


먹을것에 대해서 경각심이 없는 봉봉이마저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닭크기한번 보실까요?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실 사진은 기사에서 퍼온건데요 기자가 일베를 하는지 출처를 온라인 커뮤니티라고밖에 안적어놨네요 괘씸해서 저도 출처 따라했습니다

커뮤니티의 사람들은 저닭의 진실을 알고계신분도 계셨습니다 물론 저도 먹을것에대한 경각심(먹으면 다똑같다)이 없기 때문에 저런녀석이든 아니든 저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연방경찰의 수사결과 30개 대형 육가공업체들이 부패한 고기의 냄새를 없애려고 사용금지된 화학물질을 사용하고 유통기한을 위조했다는 군요 참고로 염산은 금지된 화학물질이 아니라 식품으로 취급됩니다 어느정도 급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라고 적었지만 염산을 쓴다는 말은 사실무근인듯 합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부들부들대면서 쓰는이유는요 오늘 순살닭고기냉동을 수령받았거든요 ㅠㅠ


사진은 대략 이렇습니다 징그럽다 여기시는분 계실지 모르갰는데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겠습니다 요리를 해먹는 입장인지라 이런거가지고 징그럽다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정말 염산을 쓰는지 궁금해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염산을 쓰는지 마는지는 사실 자료가 찾기가 어렵더군요 만약 써도 몰래써야겠죠 그거아는사람이면 연방경찰일겁니다 음.. 일단 해동해보면 절단면이 있는걸로 봐선 칼로 썬거는 맞는것 같군요 왜냐하면 그각각 덩어리가 저 닭의 크기와 비교를 했을때 약품으로 녹인거라면 아무래도 형태를 유지하던지 아니면 뼈가있던 모양이 남아있었을테니까 일단 약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염산을 썻다면 뼈를 깔끔하게 녹이기 위해선 엄청난 양의 염산을 써야되는데 사실 염산은 20리터에 6~7만원 선에서 거래되니까 값이 문제가아니라 육질에 데미지를 입힌다는게 흠이죠 아무리 중화를 시킨다한들 육질에 힘이없어지는것이기 때문에 저닭은 그렇게 힘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궁금한것은 유통기한을 속이고 부패한것을 팔았다는 것인데.. 음.. 잘생각해보니 부패한냄새는 안났는데 제가 원래 닭이 어떤느낌인지 몰라서 닭피인지 약품인지 그건 정확하지 않은데 삶아봤을떈 별 이상한점은 없었거든요 물에 뜨거나 아니면 발색을 한다던지 기묘한 냄새가난다던지 아니면 이런저런 조미료를 섞었을때 반응한다던지 (제가 이런적이 있습니다 사골국에 다시다 넣었다가 탄산칼슘으로 석출되서 엄청당황했었죠)




이런걱정을 하던와중 다행인것은 MBC뉴스를 찾았는데 부패한 닭고기 수출은 한국은 하지않았다고 밝혀졌네요 제가 먹던것들이 부패한 닭들은 아니었나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42801_21408.html

그리고 정부는 태국산 닭고기를 수입을 더많이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다른나라도 ai의 영향을 받기는 마찬가지라고요.. 그래서 브라질과 태국만 수입하는데

그중하나가 말썽을 부렸으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기왕 이렇게된거 태국산도 다른사람들이 더먹기전에 검열을좀 했음좋겠는데요


사실 엄청 걱정했는데 요세 돼지고기대신 저닭을 쓰는중이었거든요 집반찬용 닭으로는 무난하다 생각했습니다 사용도 간편하고 싸기도 싸거든요 아무래도 식당에서 넣는 화학약품들이 더많을텐데 그런거 고려하면 저처럼 저런닭이라도 써서 직접 해먹는게 이득은 아닌지 생각해봅시당~

먹으면 다 똑같다는 주의지만 모르고 먹었을때가 더행복했네요 하하... 결과적으로 역겹다는 생각이 안드신다면 저런거 이용하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국내에선 ai때문에 부들부들대고 국외에선 부패된 믿을수없는 닭고기들 사이에서 현명한 소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p.s 돼지고기 너무비싸요 소고기 꿈도못꿔요 믿었던 닭마저 계란마저.. 베지테리언으로 돌아서야되는 것인가..






안녕하세요 봉봉이 입니다


추운겨울은 다지나가고 아직 일교차가 크지만 꽃피는 봄이 왔습니다 아직 꽃은 못봤지만요 하하


하지만 저에게는 겨울보다 추운 봄이 될것같네요 날은 따뜻하고 꽃같은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혹시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 중에서 내가 꽃이다 이런분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쪽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데헷)


잠깐.. 킁킁 여기 어디서 메밀꽃냄새 안나나요? 



출처:http://blog.naver.com/jk00sky/220916901533


바로 도깨비냄새! 였습니다 도깨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메밀묵이라는 것은 다들 잘알고 계실겁니다 꼬비꼬비만 보셨더라도 아재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혹시 모르시는 분 계실수도 있으니까 이미지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출처: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75/read/11192668


이게바로 꼬비꼬비죠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도깨비가 무섭다면 그것은 오니입니다 오니는 일본의 도깨비형태죠 예로부터 우리선조들은 자연과 하나되는 삶이었고 느긋느긋하고 생활의 지혜도 많고 평화적인 민족이었습니다만 왜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빨리빨리를 외치고 심지어는 미군까지도 한국인들은 빨리빨리를 좋아하니까 빨리빨리하라고 외칠정도죠 점점 삶이 힘들어지는것만 같습니다 


하.. 뜬금없지만 저런남친 있으면 소원이 없겠죠? 네 현실세계에는 없습니다 헤헤 저도 저런남친(?)좀 만들고 싶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전래동화나 만화에서의 도깨비는 방망이를 가지고 뭐나와라 뚝딱! 이러면 물질적인면에선 정말 부족할것이 없는 요물이라고 해야되나요 그런 영물이었는데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방망이가 칼로되고 원한을품어 벌인지 상인지도 모를 영생을 누리게 되죠 이러한 도깨비는 공통적으로 비를 내리게하는 능력과 꽃을피게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우리가 주목해야될 능력은 꽃을피게하는 능력입니다! 

그럼 우리의 도깨비들이 어디에 가장 많이 살고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잘하면 공유같은 도깨비를 찾을지도 몰라요 힘내세요 없으면 저한테오세요) 


우선 개화예정일은 서귀포가 가장 빠르네요 제주도에 있는 서귀포가 도깨비가 가장 많은 지역일지도 모릅니다 여긴 섬이기때문에 도깨비들이 오도가도 못하는 곳이죠! 혹시 모릅니다 잘생긴 도깨비가 있을지도! 그다음 빠른곳이 대구와 창원 부산이네요 이곳의 도깨비는 공유님 같을까요?

출처:웨더아이(3장모두)


가장 꽃구경하기로 유명한 장소들의 모임입니다 지역 주민들은 다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그래도 모르는분들을 위해 같이 준비해봤습니다 


여러분~ 혹시모르니까 도깨비잡으러 꽃구경들 가세요~~ 거 혹시 창원 사시는분 저도 데리고가주세요 흑흑..!! (간절)





안녕하세요 봉봉이 입니다 

오늘은 눈에 띄는 일이 있어서 찾아 왔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논란이 되었던 철없다고 거론된 사진


에스컬레이터에서 쇼핑카트에 앉아있는 서영 캐스터님이 보이시나요? 저렇게 해맑으신데 철이 없다뇨..

저는 오히려 저렇게 해맑을수가 있구나 하고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문제는 네티든이죠 누군가가 질투심에 철이없다는 등 악성 댓글을 달았던것이

불씨가 점점커져 현재는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이 삭제가 되었는데요 혹시 잘모르시는분이 계실수 있으니 서영 캐스터님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네이버프로필

현재 소속은 SBS사에서 기상캐스터를 맡고 계시고요 원래는 체육교육과 출신이시네요 해맑으신 만큼 운동도 즐기시는 분인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전 앵커 였더군요 YTN에서 앵커를 맡다가 기상캐스터로 이직하신뒤 현재는 SBS로 오신거군요 능력도 출충하십니다 ^^


홍대카페에서


그냥 제가 봤을땐 성격이 그냥 밝으시기 때문에 쇼핑카트에도 한번 타볼까? 어린시절을 생각해서? 이런 컨셉으로 찍으셨던 것인데 이게 왜 철없는 행동일 까요?

물론 대부분의 마트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영유아를 제외한 카트타는 행동을 금지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고 더재밌지 않나요? 서영님도 공인이기전에 사람인지라 실수좀 할수도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것에 너무 편협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에 고생하시는데요..

빨리 힘내셔서 저희의 아침을 책임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봉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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